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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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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절개]

고딩때 엄마한테 끌려가서 쌍수받은 썰

묘묘묘묘묘묘 2022-11-18 (금) 22:34 1년전 605
병원명
비공개
의사명
비공개
워낙 겁도 많아서 생긴대로 살자 주의였는데 엄마한테 끌려가서 고1때 쌍수했어요 지금은 엄마 덕분에 앞머리도 까고 눈 예쁘다는 소리도 많은 들음! 엄마도 아시는 분 소개로 데리고 간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여ㅠ 무튼 한쪽 눈은 인라인이고 한쪽 눈은 속쌍이였는데 의사분께서 상담하시면서 넌 인라인 안어울린다고 아웃라인 무조건 해야한다고 해서 아웃라인 했는데 잡아줄 때는 망삘이였능데 지금은 만족 중! 다들 겁먹지말구 예뻐지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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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건
쑥이어매 2022-11-18 (금) 23:37 1년전 신고 주소
마자마자 나도 아무것도 모를때 그냥 언니한데서 했는데 진짜 잘됬어ㅎㅎ 오히려 정보 알아볼수록 혼돈이야ㅜㅜㅜㅋㅋ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29 1년전 신고 주소
마쟈요 진짜 퓨ㅠㅠㅠㅠㅠ
저 지금 코도 고민 중인데 발품 팔수록 더 힘들어여ㅠ
태지횽 2022-11-18 (금) 23:51 1년전 신고 주소
올 어머니가 개방적이시네요 ㅋㅋ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29 1년전 신고 주소
이런 부분은 또 오픈마인드인가봐용 ㅋㅋㅋㅋㅋ
찌니99 2022-11-18 (금) 23:52 1년전 신고 주소
어머니 센스있으시다,,,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29 1년전 신고 주소
감사합니당
아가독수리 2022-11-18 (금) 23:55 1년전 신고 주소
어무니 짱이시네요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29 1년전 신고 주소
감사합니당
우아아앙아우 2022-11-19 (토) 00:03 1년전 신고 주소
우왕 되게 부럽다 그런 분위기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30 1년전 신고 주소
엄마한테 이런 글 올렸다니까 부끄럽다고 남사스럽게 이런 걸 왜 올렸냐고 하면서 은근 좋아하네욬ㅋㅋㅋㅋㅋ
테디42 2022-11-19 (토) 00:47 1년전 신고 주소
지금 만족중이시라 다행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31 1년전 신고 주소
네넹 주변에서 보니까 재수술도 많은데 저는 맘에 안들었어도  재수술은 꿈도 못꿨을텐데 그래도 맘에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퓨
호롤루리 2022-11-19 (토) 08:42 1년전 신고 주소
부럽다..나더 자연스러운 눈 가지고싶다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32 1년전 신고 주소
요즘 쌍수 자연스럽게 하는 곳이 더 많아지고 있더라구용!
머시기 2022-11-20 (일) 01:47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어무니 센스쟁이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32 1년전 신고 주소
언냐들 댓글 읽어주면서 답글 다는 중인데 옆에서 웃고있는 우리 엄마,,,하랗
냐아아 2022-11-21 (월) 05:31 1년전 신고 주소
병원도 골라주신건가요ㅠㅠ 예쁘게 잘 되셧다니 부러워요!!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32 1년전 신고 주소
그냥 끌려갔어요,,,아무것도 모르고 고 1때,,
설화하자 2022-11-21 (월) 07:57 1년전 신고 주소
ㅠㅠ부러워요!! 저도 성형결과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별별별별벼럴 2022-11-21 (월) 12:45 1년전 신고 주소
하 너무 부럽다!!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33 1년전 신고 주소
감사합니당
이선은 2022-11-21 (월) 16:36 1년전 신고 주소
타고난 운도 좋으신 분인듯... 별생각없이 해서 딱 이뻐지는게 다들 꿈꾸는 경우인데 ㅎㅎㅎㅎ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33 1년전 신고 주소
엄마 아니였으면 얼굴에 손댈 생각 하지도 못했을거에요,,,
Pixy요정 2022-11-22 (화) 14:41 1년전 신고 주소
마자..원래 장기전이래써.....진짜 부럽당!!!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34 1년전 신고 주소
마쟈요,,, 증말 장기전 저는 또 붓기도 오래간 편이라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한지 잘모르더라구용
뿡뿡00 2022-11-22 (화) 20:40 1년전 신고 주소
헐..부러워요!!…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34 1년전 신고 주소
감쨔합니당
쭈잉쮸 2022-11-24 (목) 01:17 1년전 신고 주소
헉 부러워요....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34 1년전 신고 주소
감사합니당
닉네임뭘로하지 2022-11-27 (일) 22:53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부럽다 성형한번하려고 손품이니 발품이니 너무힘든데ㅠㅠ 혹시 어디서 했어??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27 1년전 신고 주소
첨단쪽이였는데 병원 이름은 기억이 안나 너무 오래되서ㅠㅠ
우야맘 2022-12-07 (수) 00:35 1년전 신고 주소
저는 엄마에 의해 끌려가서 한 쌍수가 30평생 불만이네요. ㅋ
홀하하 2022-12-10 (토) 19:57 1년전 신고 주소
대박이네용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35 1년전 신고 주소
감사합니당
lillliiil 2022-12-13 (화) 23:06 1년전 신고 주소
와 이런식으로 지인이나 친인척 통해서 하는 쌍수 너무 부러워요... 저도 겁이 많은 성격이라 할까말까 한참을 고민중인데 하려고 마음잡고 병원 찾아보니 병원 찾는 것도 일인 것 같아요. 누가 여기 잘하니 여기서 하세요! 하고 지정해줬으면...ㅎ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2023-01-05 (목) 23:28 1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진짜ㅠㅠㅠㅠㅠ 코수술도 고민인데 아는 지인들은 거의 서울에서 해서 지금 고민이에요ㅠㅜ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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