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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 > 눈수술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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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절개] 고딩때 엄마한테 끌려가서 쌍수받은 썰
묘묘묘묘묘묘
작성 22.11.18 22:34:16 조회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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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눈수술 수술후기
쌍꺼풀절개
비공개
비공개
워낙 겁도 많아서 생긴대로 살자 주의였는데 엄마한테 끌려가서 고1때 쌍수했어요 지금은 엄마 덕분에 앞머리도 까고 눈 예쁘다는 소리도 많은 들음! 엄마도 아시는 분 소개로 데리고 간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여ㅠ 무튼 한쪽 눈은 인라인이고 한쪽 눈은 속쌍이였는데 의사분께서 상담하시면서 넌 인라인 안어울린다고 아웃라인 무조건 해야한다고 해서 아웃라인 했는데 잡아줄 때는 망삘이였능데 지금은 만족 중! 다들 겁먹지말구 예뻐지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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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묘묘묘묘님의 게시글 더보기
쑥이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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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나도 아무것도 모를때 그냥 언니한데서 했는데 진짜 잘됬어ㅎㅎ 오히려 정보 알아볼수록 혼돈이야ㅜㅜㅜㅋㅋ
22-11-18 23:37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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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요 진짜 퓨ㅠㅠㅠㅠㅠ
저 지금 코도 고민 중인데 발품 팔수록 더 힘들어여ㅠ
23-01-05 23:29
태지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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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머니가 개방적이시네요 ㅋㅋ
22-11-18 23:51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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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은 또 오픈마인드인가봐용 ㅋㅋㅋㅋㅋ
23-01-05 23:29
찌니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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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센스있으시다,,,
22-11-18 23:52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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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23-01-05 23:29
아가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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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 짱이시네요
22-11-18 23:55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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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23-01-05 23:29
우아아앙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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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되게 부럽다 그런 분위기
22-11-19 00:03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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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이런 글 올렸다니까 부끄럽다고 남사스럽게 이런 걸 왜 올렸냐고 하면서 은근 좋아하네욬ㅋㅋㅋㅋㅋ
23-01-05 23:30
테디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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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족중이시라 다행
22-11-19 00:47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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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넹 주변에서 보니까 재수술도 많은데 저는 맘에 안들었어도  재수술은 꿈도 못꿨을텐데 그래도 맘에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퓨
23-01-05 23:31
호롤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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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나더 자연스러운 눈 가지고싶다
22-11-19 08:42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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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쌍수 자연스럽게 하는 곳이 더 많아지고 있더라구용!
23-01-05 23:32
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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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어무니 센스쟁이
22-11-20 01:47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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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 댓글 읽어주면서 답글 다는 중인데 옆에서 웃고있는 우리 엄마,,,하랗
23-01-05 23:32
냐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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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골라주신건가요ㅠㅠ 예쁘게 잘 되셧다니 부러워요!!
22-11-21 05:31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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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끌려갔어요,,,아무것도 모르고 고 1때,,
23-01-05 23:32
설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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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부러워요!! 저도 성형결과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22-11-21 07:57
별별별별벼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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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부럽다!!
22-11-21 12:45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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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23-01-05 23:33
이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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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도 좋으신 분인듯... 별생각없이 해서 딱 이뻐지는게 다들 꿈꾸는 경우인데 ㅎㅎㅎㅎ
22-11-21 16:36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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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니였으면 얼굴에 손댈 생각 하지도 못했을거에요,,,
23-01-05 23:33
Pixy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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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원래 장기전이래써.....진짜 부럽당!!!
22-11-22 14:41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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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요,,, 증말 장기전 저는 또 붓기도 오래간 편이라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한지 잘모르더라구용
23-01-05 23:34
뿡뿡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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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부러워요!!…
22-11-22 20:40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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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쨔합니당
23-01-05 23:34
쭈잉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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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부러워요....
22-11-24 01:17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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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23-01-05 23:34
닉네임뭘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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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럽다 성형한번하려고 손품이니 발품이니 너무힘든데ㅠㅠ 혹시 어디서 했어??
22-11-27 22:53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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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쪽이였는데 병원 이름은 기억이 안나 너무 오래되서ㅠㅠ
23-01-05 23:27
우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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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에 의해 끌려가서 한 쌍수가 30평생 불만이네요. ㅋ
22-12-07 00:35
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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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용
22-12-10 19:57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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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23-01-05 23:35
lilllii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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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식으로 지인이나 친인척 통해서 하는 쌍수 너무 부러워요... 저도 겁이 많은 성격이라 할까말까 한참을 고민중인데 하려고 마음잡고 병원 찾아보니 병원 찾는 것도 일인 것 같아요. 누가 여기 잘하니 여기서 하세요! 하고 지정해줬으면...ㅎ
22-12-13 23:06
묘묘묘묘묘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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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진짜ㅠㅠㅠㅠㅠ 코수술도 고민인데 아는 지인들은 거의 서울에서 해서 지금 고민이에요ㅠㅜ
23-01-0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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