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원조 리프팅레이저라고 하면 울쎄라랑 써마지을 꼽을 수 있음. 다른레이저들은 모두 울쎄라 써마지를 따라 만든 것임. 울쎄라의 저려미 버전이 슈링크. 울쎄라는 초음파 기기가 달려서 피부 안쪽을 관찰하며 어디에 더 레이저를 조사해야되는지, 어느 부분은 하면 안되는지를 보면서 할수 있어 좋음
단점
울쎄라 계열은 망치로 뼈때리는 아픔. 써마지는 뜨거운 아픔으로 둘이 약간 통증의 계열이 다름. 나는 울쎄라가 써마지보다 더 아파… 그리고 볼살빠짐이 있을 수 있어서 해당 부위는 피해서 맞아야함 (볼살부자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