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이벤트하길래 안그래도 투턱이 고민이라
이벤트가로 시술받음 (1회권만 일단)
아프다는 후기많아서 각오하고 갔는데
통증에 무딘타입임에도 불구하고 누가 주먹으로
턱을 올려치는듯 발로걷어차는듯한 통증을 느낌.
아파도 별거냐 효과만 있음 되지싶어서
꾹참고 항생제받고 엉덩이주사맞고 집에왔는데도
턱이 계속 욱신거림 그 하루종일은 아파서 진짜 말도못했고
턱이 떡두꺼비처럼 부어서 거의 개구리왕눈이 투투였음
불두꺼비..? 하..나아지겟지 나아지겟지 하고 후기 엄청찾아봄
효과가 천천히 나타난다고 두달뒤 세달뒤 봐보라는 후기많길래
하염없이 기다림 일부러 항생제도 안먹음
효과 반감된다고해서 꾹참고 기다림
그러나 효과 1도 없음 오히려 약물때매 부었던부분이
그냥 고정된듯하게 불룩함 현재 1년지남
단점
이중턱을 갖고싶다면 이 시술을 하세요..
왜 이벤트를 자주하는지 알것같은 약물
턱이 부풀어오른채로 한달가량 떡두꺼비로 살고싶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