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관자놀이에서 여드름 계속 나길래 부평에서 3회 끊고, 한 달간격으로 꾸준히 받아보았음. 확실히 적게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음. 몇달 후 부터는 아예 안나기 시작함. 다니던 피부과가 상호명을 변경하고서 부터는 가격이 비싸졌길래 지금은 안받고 있음.
단점
이마 관자놀이 시술 받으면서 턱도 받았었는데, 턱은 효과가 없었음. 또, 매번 시술을 받을 때 마다 1회용 레이저 팁을 또 따로 결재해야한다고 해서 매번 팁값 15000원 씩 더 냈음. 가격이 너무 비쌈. 얼굴 전체 6만원이 아니라 한 부위에 6만원임. 또 의사마다 대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돈 아까움. 한 여드름당 사방으로 레이저를 쏴야 효과가 있는데, 한 방만 쏘고 마무리하는 의사들이 있음. 레이저 성능 자체는 좋으나 그걸 사용하는 의사들이 너무 대충 사용하는 것이 단점임.
아그네스한 자리는 확실이 이전보다는 덜남
여드름 관련 여러 시술을 받아봤는데 그중 효과가 제일 좋은편
한번에 전체적으로 진행하는게 아닌 여드름이 난 곳만 쏴주다 보니 다음에는 다른곳에서 또 난다.
여드름이 많고 그때그때 다른 곳에 나는 사람이라면 좀..
물론 가격 부담이 없는 사람에겐 추천 날때마다 받으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