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매몰

쌍테를 하고 다녔었는데 더이상 쌍테할 필요가 없이 너무 편하고 인상이 또렷해짐.               
매몰로 해서 재수술에 대한 부담이 덜하고 확실히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음. 붓기도 금방 빠져서 일상생활 가능해서 좋았음

무쌍에서 매몰로 쌍수 진행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진행했고 고등학교때부터 쌍테를 속쌍에서 인아웃 사이정도로 붙이고 다녔어서 수술도 그것처럼 자연스럽게 했어요. 아무도 못 알아볼 정도로 자연스럽고 티도 안나요.

쌍커풀이 한쪽씩 풀릴때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쌍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형수술 자체가 처음이라 혹여나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되서 발품을 많이 팔았는데 제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수술해주는 곳을 찾고 수술을 해서 만족합니다.

쌍커플 없어도 큰 눈이라 고민하다가 나중에 복구할 수 있는 매몰로 수술했는데 이미지가 180도 바뀌었지만 바뀐 이미지가 훨씬 마음에 들어서 만족해!
흉터도 많이 안보이고 붓기랑 멍도 금방 빠졌었어 !! 지금은 자연 쌍커플 처럼 자연스러워서 사람들이 몰라봐! 완전 만족하는 중 ㅎㅎ

눈이 확실히 커짐. 절개와 달리 흉터가 남지 않아 위험도가 적음. 부모님 찐친 제외 나 쌍수한거 모름. 자연인줄암. 눈감아도 티가 안나니까 조음. 라인 살짝 맘에 안드는데 다시 재수술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음. 여러분은 의사한테 라인 주장 확실히 하고 하세요.

눈이 확실히 커지긴함. 보정할때 눈은 거의 안건들게됨. 쌍테 할필요 없음. 답답한 느낌이 사라짐. 화장 좀만 얹어도 화려한 얼굴 됨. 원래 좀 맹한 느낌이엇는데 눈 뜨는 힘리 생겨서 또렷해보임. 절개가 아니어서 그런지 남자들이나 둔한 여자들은 수술한지 모름.

6년전에 했는데 안풀리고 잘 있는중. 매몰이라 가격도 저렴했었다. 근데 이중매몰이라서 눈 감으면 실을 꽉 묶은 느낌이 나긴함. 매듭을 넘 꽉 매주신듯. 한군데 튀어나온곳도 있는데 말 안하면 모르더라 나만 알고있음. 자연스러움

어렸을때 첫수술로 매몰을 했었는데 너무 잘한 일이에여
매몰이랑 앞트임도 같이 했었는데 무튼 정말 자연스럽고 이미지가 완전히 바꼈어요 눈 이쁘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가장 좋은 점은 매몰이라 붓기가 금방 사라지고 금방 자연스러워 진다는 점!

눈매가 또렷해지고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티가 거의 안 나서 자연스러워요. 수술하고 나서도 주변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볼 정도로 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혀서 만족했어요. 붓기도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일상생활 복귀도 빠르게 했고 멍도 금방 빠졌어요. 수술 전에 걱정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결과가 좋아서 후회 없어요.

눈 살이 얇고 지방이 별로 없는편이라 매몰이 적절하여 매몰법으로 수술했습니다..!
아주아주 자연스럽게 잘 되었고 아무도 못알아보는 정도입니닿ㅎ
잘 풀린다는 후기도 있는데 저는 10년넘게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몇달간 만족함 장점은 티가 덜난다 자연스럽다 정도. 절개만큼 파이지 않고 위험도 덜함. 혹시나 토안되도 결국 풀리거나 풀기가 쉬운걸로암.. 그리고 회복도 빠르고 멍도 덜듬. 진짜 점에서 점을 찍은느낌이라 점은 살짝보이지만 최소한의 자국임

기존 눈 아예 비대칭. 오른쪽만 쌍꺼풀이 있었는데 대칭 맞추는 겸 수술했어요~ 원래는 왼쪽만 하려했는데 오른쪽도 약간 졸려보인다하여 라인 높이는 유지하되 양쪽 눈매교정 같이 했습니다!
지금까지 받았던 수술 중 가장 간단하고 저렴한데 제일 만족하는 수술!

눈매교정만 처음에 하려했는데 그러려면 흉터 가리기 위해 쌍커풀 무조건 만들어야한다고 그래서 어쩌다가 하게됨 결론적으로 쌍커풀 생긴거 너무 만족하고 젤 중요한건 지금 얼굴에 어울리는 라인으류 잡는게 중요한듯 나는 코하면서 다시 화려하게 할 예정 잘 풀린다는 소리 있지만 1년 반 지났는데 풀리진 않았지만 매몰 특성상 라인 낮아지고 약해지긴함 그래도 자연스러움은 최고

절개보다는 매몰이 흉터도많이없고 자연스러운게 좋은것같습니다. 매몰은 절개보다는 피부에 손이 많이 가지않기때문에 부작용도 인터넷에 많이 적다고하더라구요 붓기도 빨리빠지고 저도 재수술하면 만약 매몰로 다시할것같습니다.

저는 중2때 처음으로 쌍수매몰을 했습니다
그당시에 지방에서 살고있었기 때문에 그냥
시내에서 어느정도 인지도 있던 병원에서 했고
아줌마들이 많이 가셨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병원이 건재한걸 보니 의사가 잘하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저는 의사가 알아서 쌍수를 해줘서
21살인 지금까지 그 눈으로 살고있는데
아마도 이번달에 재수술할것 같습니다
눈은 이쁘지만 지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