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캔디트임

확실히 효과는 있음. 근데 본인 아니면 남들은 알기 힘들수도...?
앞/뒤 다 했는데 앞은 나름 내눈처럼되는데 뒤는 좀 억지로 트여서 빨간부분이 좀 보일 수 있음
눈에 좌우가 콤플렉스면 할만하다고 봄
수술할 때 좀 징그러움. 약간 지옥을 보는 느낌이었음

좋은점은 일단 밑트임이 좀 된다는거? 확실히 눈이 좀 커진 느낌은 있고 비절개로 했었어서 일상생활 가능하다는 점 (멍과 붓기는 있었지만) 붓기빠지고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커진다 지금까지 어느정도 유지는 되고있는 느낌? 이미 유착이 되었으니 눈비비고 하는거 전혀 문제없고 한것도 까먹을정도 어쨌든 자연스러움(기본적인 눈웃음도 어색하진 않음)

붙는다던데 난 4-5년 지나도 그대로인듯 뒷트임은 확실히 쌍수랑 같이해야 효과 보는거 같음 뒤가 길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눈 전체가 확장되는 느낌 근데 실밥풀때 진짜 개아픕니다 꼬막눈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 강추

눈이 확 커지는 느낌이예요. 꼬막눈이 단점이었는데 이 수술로 많이 해소되었어요 여전히 눈은 작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개방감이 많이 생겼어요. 수술한 다음날 저도 애교살없이 팅팅 부었었어요. 그치반 바로 출근 가능한 정도였고 수술 직후도 티가 얼마 안났어요.

비절개라서 당일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나는 눈가에 피멍이 들어서 누가봐도 성형한사람이긴했음. 멍만 없었으면 티 안났을지도.. 어떻게 비절개로 이렇게 되지? 싶을 정도로 눈매가 많이 내려가긴 했었음

가로길이가 커지다보니 눈이 시원해보이고, 눈꼬리가 올라갔던게 내려가서 이전보다 순한 이미지를
갖게 되는점. 드라마틱한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뭔가 이뻐졌다는 느낌이 강함
나는 과하게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수술해서 그런지 인위적이진 않음

초반엔 좀 만족스러웠음. 밑이 올라간 눈이라 올라간 눈이 평생 컴플렉스였는데 수술 초반엔 좀 개선 된 효과를 느낌. 흉터도 거의 보이지 않음. 절개를 약간 하신다고 들었는데 안쪽으로 내는 방식이라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음.

눈 커짐.덜 사나워보이고 확실히 인상이 순해진 점이 좋음. 주변에서도 눈 예뻐졌다는 소리 많이
듣고 있음 부작용만 아니면 만족했을듯 비절개로 해서 언제 붙을지 모르긴 하는데 일단 현재로서는
모양은 괜찮은듯함

밑트임은 초반엔 과해보임 웃을때도 눈은 내려가있음
지금 3달 지났는데 많이올라옴 안한거 같이 됌... 조금은 내려갔겟지 그래도

뒷트임 자연스럽게 절개했는데 흉도없고 아주 만족
뒷트임은 다들 자연스럽게하셈요

돌출형인데 뒤팀 붙네여 그래도 ㄷ자는 아니라 참 다행임 초반엔 진짜맘에들엇고 사람은 눈길이가 클수록 외모가 괜찮아진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다시 예전으로 복귀.. 개짱남 내돈내산 체험도아니고 쨋든 다시 붙지만 않앗으면 흡족햇을듯한데 다시 돌아오니 빡침

항상 언더 메이크업를 집착하듯이 했는데 이젠 기본만 해도 딱 마음에 들어서 너무 좋아요 비절개라 흉도 없고 일상생활 바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짱 추천! 아플 까봐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정도 안 아픔이면 100번도 할 수 있어요

일단 원래도 눈이 작은건 아니지만 살짝 올라간 눈매여서 좀 착해보이게+답답한거 없애기가 목표였음. 아프지도 않았고 눈만 수술후에 충혈됐을뿐 지금까지 부작용은 없음 뭐 다시 붙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런적은 없음

뒷트임 시술을 받으니 눈 끝이 자연스럽게 길어지고, 눈이 훨씬 또렷해 보여서 만족스러웠어요. 눈 모양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히고, 화장할 때도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회복 기간도 비교적 짧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자연스러운 눈매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일단 저는 병원을 잘못알아봐서 결과적으로 마음에 안 들지만 ㅜㅜ 더 트이고 싶었는데 뭐 자연스러운 것도 아니거 티도 안 나요
할 때도 엄청 아프고 실밥 뽑을 때 진짜 제일 아팠습니다
꼭 발품 파시거 여러 군데 가셔서 잘하는 곳으로 가세요 저는 실밥 뽑는 게 넘 아팠어요 진짜…

수술한 지 한 달 정도 지났어요. 수술 초반에는 붓기랑 멍 때문에 걱정도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어요. 라인도 딱 제가 원하던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인상이 부드러워졌다고 하고, 사진 찍을 때도 눈이 또렷하게 나와서 자신감 생겼어요. 수술 결정하기까지 고민도 많았지만 지금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