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하고자 하시는 수술이 없으신가요?
치아 안쪽에 브라켓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겉으로 보이지 않는 교정 방법입니다.
인코그니토라는 설측교정장치를 했는데요 교정기가 밖에 노출이 되지 않아 얘기하지않으면 교정중인지도 모릅니다. 유닛의 크기가 꽤 작아서 말할때 혀의 움직임을 덜 방해합니다. 입안에서 모으는 힘을 발생시키므로 뻐드러진 치아라면 더 유리합니다
오래 걸립니다. 그냥 평범하게 하면 교정 티는나지만 훨씬 일찍끝날것같습니다 장치를 내내 입안에 달고 살아야 해서 익숙해지기전까지 괴롭습니다. 인코그니토 장치가 아무리 작아도 말할때 걸리적거리는건 피할수 없습니다. 음식도 많이 낍니다
여러 이유 때문에 미관상으로 교정기 낀게 티나면 안되는 사람들이 하면 좋을듯. 물론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따져가면서 해야겠지만.. 아랫니 교정이나 앞니 교정같은 경우는 설측만으로도 괜찮을 것 같음. 다만 양치할 때 훨씬 더 신경써야함
티가 안나니까 당연히 좋음 사람들앞애서 입벌리면서 웃어도 잘 모름 효과가 덜할수는 았는데 몇년동안 철사달고다니는건 너무 심미상으로도 힘들거같은 사람들은 설측교정하면 좋을듯걱정한것보다 교정효과도 괜찮음
일단 아무도 모름 나의 교정 상태를 모른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 교정장치가 보이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설측교정을 하시길 바람 위아래 설측이 불편하시면 콤비 하면 됨.. 콤비도 티 진짜 안나요 입을 벌려서 보여주지 않는 이상 미적교정을 하고 싶다면 설측 오얼 콤비 ㄱㄱ
칫솔질이 힘들 수 있어요 꼼꼼하게 닦아야 충치가 안생김 생각보다 처음에는 발음이 샐 수 있어요 처음에는 교정장치가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