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은 이렇게 못살겟다 싶어서 22년 더운 여름에 수술을 결심했어요
1주 간은 죽엇다 생각들정도로 힘들고 아팠는데
2주차부터 보면 웃음날정도로 만족스럽더라구요
솔직히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가슴수술이 만족도가 높을걸 알곤 잇었지만 기대 이상이엇어요
지금은 이전의 삶이 생각 안날정도로 자신감 넘치게 당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단점
수술 부위에 감각이 둔해지는게 단점이에요(+포인트부분도..) 저는 겨절을 햇는데 겨드랑이 흉터쪽이 조금 둔해졋어요
포인트 부분이 중요하신 분들도 단점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