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완전 넓은 사람이었는데 괜찮아졌음 한지 만 3년 넘었음 약간 가운데에 머리가 더 있는 m자였는데 딱 그만큼 잘라서 한 1.7센치 정도 잘라낸듯ㅋㅎ 수술 자체는 상상해보자면 두피를 박리하니까 엄청 징그럽긴 한데.. 나는 봉합하고 나서만 보니까 뭐 ㅠ 흉터도 글케 심하게 남진 않음
단점
아직 정수리부분이 내 피부같지 않고 뭔가 불안정함.. 수술 후 6개월간은 머리 빠짐 헤어라인에 머리 빠졌던거 아직도 나고 있는데 엄청 천천히 자라서 그냥 엉망진창인 잔머리같아 보이는거 몇개 있음 신경쓸 정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