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개인적인 만족도가 제일 큰 수술
이쁜 속옷, 수영복 입고싶어서 했는데 만족합니다
그때는 좀 꽉 찬 c-d가 예뻐보여서 사이즈 선택했늠데 지금은 좀 더 작았어도 좋앗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가슴 수술이 성형 중 가장 만족도가 높다하는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멘토 엑스트라 스무스 했고 사이즈는 a에서 풀비에서 씨정도 됨
과한거 안좋아해서 할 수 있는 크기에서 의사쌤 추천하는 사이즈대로 했는데 생각보다 큰거 같아요 ㅋㅋㅋ ㅜㅜ 일년정도 됬는데 아직 만지면 알 수 있을 정도로 탱탱한편이에요
확실히 이제 가슴 뽕 안차도 되눈건 좋긴해요
마르고 자산없으면 진짜 비추할 수술
밥그릇 남 얘기인줄 알았는데 근막하아니어도 근육 아래에넣어도 티나고 누워서 밥그릇에 차가운거 진짜 징그러움
그리고 몸통 작은데 크게 넣었다? 시간 지날수록 (3-4년 이상) 호흡 전보다 힘들거임 특히 엎드리면 숨통 확조임 개답답함
본인 확대했다가 제거한 사람인데 초반 1-2년 만족함 보형물 하나도 안무거웠음 근데 이거 보형물 탈부착아님 가방처럼 쉽게 내려놓을 수 있는거아님 운좋아서 파열안되면 10-20년 약 600g 몸에 달고 살아야함 자연가슴이랑은 다름 보형물은 안퍼져서 본인 몸에 지방이 없다면 이물감이 안가실 수도 있음
제거하고 팔다리저림 생김 제거할때 뭐 신경 잘못건드린듯 ㄱ같은 수술임 하기야 제거할때 손으로 제거한다고 들었던거같은데 당연히 안에 조직이 살려달라그럴듯
제거하고 그제서야 확대시 의사가 자른 근육이 보이고 왜 확대할때 아팠는지 이해가감
그리고 왜 제거 전에 운동하고 팔 쓸때마다 가슴부분이 쪼였는지도 알겠음 근육 잘라서그럼
진짜 나는 오래 안살거다 내일이 없다 가슴이 함몰됐다싶으면 추천 10년 넘으면 어차피 다 제거 생각하게됨
나이먹고 기간 오래 두고 본다면 없어져야할 수술 탑 3안에 든다 생각함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구축 언제올지 모름 밑빠짐도 ㅇㅇ 그러니까 염증수치 올라가고 여러모로 몸이 약골됨
가슴수술 별거아니라는 의사 지 딸한텐 맞아죽어도 안시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