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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조언 좀 부탁해

글쓴이 2025-06-26 (목) 13:59 4일전 190
https://sungyesa.com/new/secret/737186
친해진 동생이 하나 있는데 성격이 괄괄?함 예의도 좀 없고 선을 아슬아슬하게 탐
나는 허울없게 해줘서 동생들이 편해 해 알아서 자기들이 기본적인 예의는 차리고.
근데 얘한테도 똑같이 해 줬더니 나한테 야야 거리면서 반말하고 진짜 동갑처럼 대하더라고 뭐라하면 듣는것 같다가 또 시간 지나면 선 넘음
그냥 성격인갑다 하고 넘기려는데 점점 심해져서
황당함을 넘어 기분 나빠지는 중인데
이런애는 뭐 어케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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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5-06-26 (목) 15:01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7213
나도 비슷한 케이스 동생 있었는데...몇번 얘기했는데도 계속그러길래 손절침...
     
     
글쓴이 작성자 2025-06-26 (목) 15:27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7218
손절이 답인가..ㅋㅋㅋ왜 남 불쾌한 짓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어
2번 댓쓴이 2025-06-26 (목) 18:05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7249
친하게 구는건 좋은데 예의 없는 행동하는 건 안되지... 손절이 답인 것 같아
3번 댓쓴이 2025-06-26 (목) 18:09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7250
나도 나보다 8살 어린 애 있었는데 나의 배려가 너무 당연시되고 기어올라가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손절했어.. 연 끊어야지 안그럼 내가 병 들거 같더라ㅜ
4번 댓쓴이 2025-06-30 (월) 13:33 22시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8213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연락을 안 하는 수밖에…. 뭐라 하면 그때만 듣고 이러는 애들은 진지하게 말해도 못 고침 내 기분을 위해서 연락 끊는 수밖에 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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