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조언 좀 부탁해

글쓴이
작성 25.06.26 13:59:41 조회 182

친해진 동생이 하나 있는데 성격이 괄괄?함 예의도 좀 없고 선을 아슬아슬하게 탐
나는 허울없게 해줘서 동생들이 편해 해 알아서 자기들이 기본적인 예의는 차리고.
근데 얘한테도 똑같이 해 줬더니 나한테 야야 거리면서 반말하고 진짜 동갑처럼 대하더라고 뭐라하면 듣는것 같다가 또 시간 지나면 선 넘음
그냥 성격인갑다 하고 넘기려는데 점점 심해져서
황당함을 넘어 기분 나빠지는 중인데
이런애는 뭐 어케해야돼?

스크랩+ 0
이 글은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앱설치하기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5건
나도 비슷한 케이스 동생 있었는데...몇번 얘기했는데도 계속그러길래 손절침...
25-06-26 15:01
이모티콘
손절이 답인가..ㅋㅋㅋ왜 남 불쾌한 짓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어
25-06-26 15:27
이모티콘
친하게 구는건 좋은데 예의 없는 행동하는 건 안되지... 손절이 답인 것 같아
25-06-26 18:05
이모티콘
나도 나보다 8살 어린 애 있었는데 나의 배려가 너무 당연시되고 기어올라가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손절했어.. 연 끊어야지 안그럼 내가 병 들거 같더라ㅜ
25-06-26 18:09
이모티콘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연락을 안 하는 수밖에…. 뭐라 하면 그때만 듣고 이러는 애들은 진지하게 말해도 못 고침 내 기분을 위해서 연락 끊는 수밖에 읎다
25-06-30 13:33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