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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나 정병 많이 심한거같음..?

글쓴이 2025-04-06 (일) 14:00 1개월전 5257
https://sungyesa.com/new/secret/719789
1. 코 컴플렉스 개 심해서 코뽕 안끼면 마스크 못벗음
2. 학교 갈때 빼고는 맨날 마스크 끼고다님
3. 맨날 후면카메라로 얼굴 찍어서 분석하규 챗지피티한테 점수매기고성형견적내보라고지랄함
4. 작년에 재수학원 다닐땐 학원 갈때도 마스크 끼고 가고 마스크 벗기 싫어서 아침만 먹고 학원에선 밥도 안먹었었음.... 
5. 애들이 누구닮앗다고 칭찬해줄때마다 정신병옴 다 빈말같고 옆에서 듣는애들이 비웃을거같고 그래서..

니네 눈에도 많이 이상해보임..?


+) 헐 댓글 이렇게 많이 달린지 몰랐네..
너무 많아서 답글은 못 달겠는데 조언들 다 너무 고맙게 잘 읽었어 마인드 바꾸려구 노력해볼게 ㅜㅜ..!!
코는 하긴 할건데 컴플렉스 심한상태에서 성형하는거 비추라는 얘기두 많이 들었고 지금은 돈도 별로 없어서 내년쯤에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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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건
1번 댓쓴이 2025-04-06 (일) 14:41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9793
응 심한편인거같아 ㅜ 지피티 얼평은 생각도 못했다 ...
1 2 2
2번 댓쓴이 2025-04-06 (일) 15:13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9794
나도 코 컴플렉스 개심해서 코뽕 끼는데 다 개공감됨..
난 그냥 수술하려고 ㅠ
후카로 분석하고 지피티한테 물어보는 것보단
차라리 성형외과 발품팔거나 쉐딩 연습하거나 네가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하는게 네 에너지 시간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
나같아서 마음이 아프네ㅜㅜ
3번 댓쓴이 2025-04-06 (일) 15:3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9799
심하네..
4번 댓쓴이 2025-04-06 (일) 17:2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9822
어.... 심하다....
4번 댓쓴이 2025-04-06 (일) 17:2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9823
어.... 심하다....
5번 댓쓴이 2025-04-06 (일) 19:12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9839
나도 콤플렉스 때문에 엄청 힘들었는데 이 정도는 아녔긴 했어,,
6번 댓쓴이 2025-04-06 (일) 19:4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9850
어엉.. 난 그냥 1번부터 5번까지중에 평소에 해본 생각이나 해본 행동이 하나도 없어
1
7번 댓쓴이 2025-04-06 (일) 20:5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9865
우웅 심하다 ㅠㅠ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들어 보는 거 어때 ..
이러다 나중에 성형중독으로 가버리면 진짜 돌이킬수가 없는거다 ㅠ
8번 댓쓴이 2025-04-06 (일) 22:29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9900
나 한참 정병 심했을 때 3번처럼 후면 카메라로 찍어서 얼굴 분석하고 그랬는데 요샌 좀 덜해졌어 애초에 직접 후면 찍어서 보는 거 실물이랑 비슷하지도 않아.. 마음가짐의 변화가 좀 필요해보여
9번 댓쓴이 2025-04-07 (월) 08:5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061
아휴 많이 심하기도 한데 쓰니도 진짜 힘들겠다 ㅠㅠ 계속 신경쓰면서 지내려면 ㅠㅠ
10번 댓쓴이 2025-04-07 (월) 14:39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076
너무 심한데 예사야 성형 알아보기 전에 심리치료부터 해보자 진짜 걱정된다ㅠㅠ
11번 댓쓴이 2025-04-07 (월) 20:02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197
3번이라도 안 하려고 해보자ㅠㅠ 매일 그러면 진짜 힘들거 같아
12번 댓쓴이 2025-04-07 (월) 22:12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221
ㅠㅠㅠㅠ이거는 마음가짐의 문제인것 같아
우선 자존감 높이는것부터가 우선일 것 같은데 뭐라도 하나하나 노력해봐 운동을해서 몸을 가꿔본다던지 컴플렉스인 부위가 있다면 그 부분부터 한번 상담받아보고 고쳐봐!!
13번 댓쓴이 2025-04-08 (화) 10:0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247
진지하게 정신과 상담받아보는걸 추천할 정도로 심하다
14번 댓쓴이 2025-04-08 (화) 14:0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291
심하긴 하네
마음에 문제인 것 같은데 자심감 먼저 키워봐
15번 댓쓴이 2025-04-08 (화) 15:59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347
엉 심하다..
16번 댓쓴이 2025-04-09 (수) 05:37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511
옆에서 계속 나 이쁘다해주는 사람 있으면 자동으로 고쳐짐. 근데 그런 사람을 만나는 게 어려워서 글치
17번 댓쓴이 2025-04-09 (수) 16:22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683
왜그런거야 도대체 ㅡㅡ
18번 댓쓴이 2025-04-09 (수) 19:40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782
헐 ㅇㅇ..
19번 댓쓴이 2025-04-09 (수) 22:12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803
난 어느정도 이해됨,, 코뽕 안써봤는데 어때? 티안나고 효과 갠차나??
     
     
글쓴이 작성자 2025-04-24 (목) 23:00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811
웅 내 눈엔 ㄱㅊ아보여
큰거 끼면 약간 수술한 사람 같아보이긴 하는데 코뽕이라고는 절대 생각 못할듯
20번 댓쓴이 2025-04-10 (목) 12:21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0963
성형수술 계획은있어??
     
     
글쓴이 작성자 2025-04-24 (목) 23:0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815
코는 내년안에 무조건 할거구 나머지는 생각 없어..
솔직히 윤곽두 하고싶은데 쳐짐 감당할 자신 없어서 걍 시술만 열시미 받으려구
21번 댓쓴이 2025-04-10 (목) 16:0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011
나도 어느정도 이썽서 이해가 되기는하는데 심한편인거같긴해..
22번 댓쓴이 2025-04-10 (목) 17:2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054
웅.. 좀 그래보여
23번 댓쓴이 2025-04-10 (목) 19:20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119
나도 그만큼 콤플렉스 심한 부위 있었고, 성형한지 얼마 안돼서 공감한다ㅜㅜ 첫수치고 늦게 한거고 좀 복잡한 수술한거라 모양 자리잡는데에 기본 3개월은 걸린다는데, 지금 회복기정병 엄청 심해
24번 댓쓴이 2025-04-11 (금) 08:0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190
ㅜㅜ나도 맨날 성형어플 보면서 심하다 생각했는데 더 심하네 누구한테 외모 얘기로 상처받은 적 있어?
     
     
글쓴이 작성자 2025-04-24 (목) 23:08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818
아니 대놓고 그런 얘기 들은적은 없는거같은데.. 그냥 중딩때 부터 쭉 심햇어 ㅋㅋㅋㅋㅠㅠ
25번 댓쓴이 2025-04-12 (토) 13:5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365
웅ㅠㅠ 심리치료 꼭 받아봐 예사야
26번 댓쓴이 2025-04-12 (토) 14:3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372
나도 코가 콤플렉스라 쉐딩항상 들고다니고 하이라이터도
없으면 안됬어 코수술하니까 바로 자신감 생겨서 당당하게 다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언릉 코 하는건 어때
     
     
글쓴이 작성자 2025-04-24 (목) 23:12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820
어 그러려구 ㅎㅎ 나두 코뽕 끼고 있을땐 별 생각 없어져 빨리 돈 모아여겟다..
27번 댓쓴이 2025-04-13 (일) 01:41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499
이해는 되는데... 좀 심한 편은 맞는 것 같애ㅜㅜ
28번 댓쓴이 2025-04-13 (일) 16:13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549
와…많이 심한데 정신과 가서 상담받고 약 처방받아봐. 약 난 효과 많이 보고 금방 나음
29번 댓쓴이 2025-04-13 (일) 23:3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638
너무 심한데 본인이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음 1, 2번은 중고딩때 몇 년 그러는 애들 꽤 많지만 3번부터 5번까지는... 챗지피티랑 끼니거르는건 많이심한듯 ㅠ
30번 댓쓴이 2025-04-15 (화) 13:2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856
정병올때 한동안 마스크 끼고 다닌적 빼고는 없어서.. 심해보이긴해
31번 댓쓴이 2025-04-15 (화) 16:11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884
지금 성형하면 더 안좋아질꺼 같아.. 지금도 얼굴 심하게 분석하느거 같은데 수술하면 더 그러게 돼..
     
     
글쓴이 작성자 2025-04-24 (목) 23:1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821
구치  수술하고 나면 하루종일 거울이랑 성형사이트만 쳐다보고잇게될거같아서 돈도 모을겸 미루는중이야..
32번 댓쓴이 2025-04-15 (화) 19:0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927
마스크는 나도 매번 끼고 다녀서..일본에서 살다 귀국해서 이제 습관됨
33번 댓쓴이 2025-04-15 (화) 20:43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937
상담 한번 받아보는거 어때? 나도 몇년 전에 예사랑 비슷했는데 많이 괜찮아졌어
34번 댓쓴이 2025-04-15 (화) 21:42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949
좀 많이 심한것같은데 ㅠㅜㅜ 내려놓음이 필요할것같아 근데 이게 참 어렵지 혼자는 어려우니 윗댓말들처럼 상담 받아봐
35번 댓쓴이 2025-04-16 (수) 00:09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1990
그정도면 수술을 받는게 나을거같은데 코뽕근데 효과
36번 댓쓴이 2025-04-17 (목) 11:07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2260
얼굴 콤플렉스 많이 심하고 스스로도 그렇게 느낄 정도면 수술 생각도 조금 해봐 할거면 빨리 해서 좋은 인생 사는 것두 좋은 방법일거같아
37번 댓쓴이 2025-04-18 (금) 04:00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2421
심한게맞음 그거 너 인생난이도 혼자 높이는거야 이제 탈출해
38번 댓쓴이 2025-04-18 (금) 16:22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2522
ㅠㅠ왜왜..자존감이 많이 낮은편이야..? 혹시 그런거라면 성형을 권유하는건 아닌데 한번 알아보고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
39번 댓쓴이 2025-04-19 (토) 23:37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2678
다들 심하다는데 외모정병 중에선 이정도 흔할듯
근데 누구닮았다 소리 들을정도면 그정돈 아닐텐디
40번 댓쓴이 2025-04-20 (일) 17:41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2803
응 너무 신경쓰지말아ㅜㅜ 생각보다 주변 사람들 아무생각도 없어!!!
41번 댓쓴이 2025-04-20 (일) 18:27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2829
자존감이 낮아서 생긴거같은데.. 누구닮았다고 칭찬들을 얼글이면 못생긴얼굴도 아닌거같은데ㅠ
42번 댓쓴이 2025-04-20 (일) 19:01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2840
누가 널 이렇게 만든거야
지피티 얼평 어캄 진짜
너 아니면 세상에서 널 제일 사랑해줄 사람 또 누구 있겠냐 좀 이뻐해봐
1
43번 댓쓴이 2025-04-21 (월) 14:48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009
조금...? 자기를 부정하는게 조금은 느껴지는것 같아서ㅜ
있는그대로의 너를 받아들여봐
44번 댓쓴이 2025-04-21 (월) 22:4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187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5-04-24 (목) 23:16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825
ㅠㅠㅠㅠㅠㅠ 맞긴해..
좋게 말해조서 고마워 자신감 가져야겟다
45번 댓쓴이 2025-04-22 (화) 20:40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431
너무 심하다 얘
45번 댓쓴이 2025-04-23 (수) 14:27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546
너무 신경 쓰지 마 그리고 너 자신이 나쁘다는 인식을 바꿔보는 건 어때?
46번 댓쓴이 2025-04-23 (수) 22:3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641
헉 너무 심한데 ㅜㅜ.. 심리치료가 더 먼저 필요할것 같아.. 섣불리 성형 과하게 했다고 나중에 후회하면 어떡해
47번 댓쓴이 2025-04-24 (목) 09:28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690
정병까진 아닌것같고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죽어라 파는 성격 아니야? 근데 그게 외모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꽂힌거같은데.. 어느 부분이 어떻게 컴플렉스인지 생각해보고 천천히 바꿔나가봐  얼굴에서 자신있는부분이 생기면 점점 자신감으로 바뀔거야 성예사까지 찾아온거보면 아무데서나 기분대로 성형받진 않을것같아
48번 댓쓴이 2025-04-24 (목) 10:19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707
나도 정병 심했는데 옛날에 공부할 때 쌩얼에 안경 쓰고 추리닝 입고 다니면서 내 외모에 신경 한번 끄고 산 적이 있는데 진짜 많이 나아짐
화장하고 거울보고 꾸미는거에 집착하면 또 돌아감..ㅜㅜ
49번 댓쓴이 2025-04-25 (금) 01:1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865
쓰니야 한번 파고들면 계속 그렇게 생각만 드는 것 같아 꼭 이뻐지는 것 만이 답이 아니야 자존감 올리자 !!
50번 댓쓴이 2025-04-25 (금) 12:28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3936
* 비밀글 입니다.
51번 댓쓴이 2025-04-27 (일) 01:30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4245
나는 쓰니가 쓴 5번같은 상황에서 실제로 비웃음 당한적 있어서 공감돼..! 그러나 쓰니는 못생기지 않았다고 확신해. 만약에 남이 비웃을까봐 걱정되는 거라면 비웃는 사람들은 외모에 열등감 있는 못생긴 사람들일테니 신경꺼. 걔네보다 너가 더 예쁨
52번 댓쓴이 2025-04-29 (화) 03:50 30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4613
심한 편인 것 같기는 해… 챗지피티 얼평은 상상도 못해봣어…
53번 댓쓴이 2025-05-02 (금) 02:45 27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5180
심한 것 같긴한데 하나 하나씩 덜어가다 보면 괜찮아질 듯 나도 화장 과해서 내가 보기엔 이쁜데 남이 보기엔 이상한 수준이었음 근데 요즘엔 하나씩 덜어가니까 다들 이쁘다고 함!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 듯
54번 댓쓴이 2025-05-06 (화) 23:26 2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5866
그래도 문제라는걸 인지해서 다행인거같아 좋아질거야
55번 댓쓴이 2025-05-08 (목) 00:58 2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6136
성형보다는 상담이 먼저인거 같아 성형은 해결방안이 아니야ㅜㅜ
56번 댓쓴이 2025-05-08 (목) 15:28 2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6261
자존감 채워보자 ㅜㅜㅜ
57번 댓쓴이 2025-05-08 (목) 20:32 20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6322
아이구야 컴플렉스 심한가부다 뭔가 공감되네...ㅠㅠ 마음이 많이 나아졌으면 좋겠다
58번 댓쓴이 2025-05-13 (화) 15:37 1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7205
ㅋ큐ㅠㅠㅠㅠ난 코에 힘주면 작아져서 팔자주름 생겨도 맨날 코에 힘주고 다녀….우리같이 코성형 성공하자ㅠㅜ
59번 댓쓴이 2025-05-17 (토) 00:40 1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8025
콤플렉스가 심한것 같은데 혹시 성형으로 드라마틱한 기대하고있어?
60번 댓쓴이 2025-05-17 (토) 23:41 1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8139
심하긴 한거같애.. 지피티한테 그러는건 처음 들어봤엉..
61번 댓쓴이 2025-05-18 (일) 13:26 1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8211
ㅠㅠ 나두 어렸을때 외모에대해 상처가 있어서 더 집착하는것같아ㅠ 무슨마음인지이해해
62번 댓쓴이 2025-05-19 (월) 20:34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8419
외모로 누구한테나 혹은 사람들한테 집단적으로 지속적으로 조롱당한거나 괴롭힘받은적있냐
내가그랬거든 1부터 4까지 너랑 똑같이행동함
63번 댓쓴이 2025-05-20 (화) 01:23 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8472
이정도면 너 스스로가 제일 스트레스일듯,,, 성공해라
64번 댓쓴이 2025-05-24 (토) 03:11 5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9674
코뽕 추천좀
65번 댓쓴이 2025-05-25 (일) 00:22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29787
하... 다들 심하다고 하네...
나는 나랑 비슷한거 같아서 이정두면 그래도 ㄱㅊ지않나 햇는데 ㅠㅠ
     
     
66번 댓쓴이 2025-05-26 (월) 22:34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162
나도 ㅋㅋㅋㅋ 비슷해서 정신차리구 간다 ㅎ…….
성형 참아야겠어
67번 댓쓴이 2025-05-26 (월) 12:36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030
나도 20대초반엔 좀 극성과긴했었는데..
쌩얼로는 절대 어디안나가고, 아이라인은 절대사수고 이정도는 있었는데
그거 한번 풀어지면 금방 고쳐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번 댓쓴이 2025-05-28 (수) 05:30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460
그럴 수 있어 어떤 방법이든 잘 해소 되었으면 좋겠다
69번 댓쓴이 2025-05-28 (수) 15:41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584
에구... 맘이 안 좋네.
근데 혹여나.. 성형으로 그 모든 게 해결될거라고 기대하면 오히려 지금 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 될 수도 있어서 걱정이네.
성형이 아니라, 일단은 어디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게 어때? 난 그게 맞다고 봐
70번 댓쓴이 2025-05-29 (목) 17:30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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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다 보면 결국 그렇게 되는거 같아,
나는 사실 내가 평생 못생겼다고 생각하며 살아와서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예쁘다고 해줄때마다
거짓말하지마 라고 해 진짜 단한번도 진짜? 라고 해본적이 없어 5년째 ㅎㅎ 이건 근데 진짜 내 고집이라고 하더라고 남자친구가

물론 객관적으로 예쁜얼굴까지는 아니야 ㅎㅎ 근데 다만 남자친구 눈엔 예뻐 보일수도 있자나????
근데 ㅋㅋ 그걸 믿으면 내가 세상에서 바보가 될거같은거야 못생겨가지고 남자친구 구라 믿고 예쁜줄 아는애가 되는 느낌?

이것도 약간 정병같긴 하네 ㅋㅋ 암튼.. 결국 내가 내 외모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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