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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을 했는데도 열등감이 지워지질 않는다

글쓴이 2025-03-22 (토) 17:01 5개월전 652
https://sungyesa.com/new/secret/715625
외모가 못나서 얼굴도 갈아 엎고 몸매가 맘에 안 들어서 가슴수술이며 지흡이며 다 했는데도 자꾸만 열등감이 들어서 맘이 허하다
나는 이렇게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흉터나 부작용 걱정에 맘고생하면서 겨우 얻은 걸 누군가는 선천적으로 타고났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우울해... 아무리 노력해도 난 가짜라는 생각이 사람 미치게 만들어
스스로가 인조인간 같고 괴물 같아서 계속 자괴감 들고 예쁘고 몸매 좋은 연예인들이나 인플루언서, 하물며 길가던 일반인들만 봐도 내가 너무 못난 하자품 같아서 sns에 연예인 포함해서 잘난 사람들 계정까지 내 눈에 안 보이게 다 차단하고 그러는데 스스로가 너무 추하고 역겨워서 환멸난다ㅠㅠ 난 왜 살아 있는 걸까
죽을 때까지 이러고 비참하게 살까 봐 미래가 너무 무섭고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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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5-03-22 (토) 22:17 5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5669
나도 그런 생각 많이 들어서 그냥 인스타 삭제해 비교만 계속 하게 되거든 아니면 기분전환하러 홍대에 가 자존감 올려주는 데는 홍대가 최고야 못생긴사람 이쁜사람 적절히 섞여있거든
     
     
글쓴이 작성자 2025-03-23 (일) 00:07 5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5681
단순 산책이라도 밖에 나가서 기분전환하는 거 되게 좋은 방법 같아
속에서 곪게 두면 자꾸 안 좋은 생각만 들고 그러더라
2번 댓쓴이 2025-03-22 (토) 22:22 5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5673
나도그래 난 살배고 이쁘다는 말 많이 듣는데 물론 진짜 그렇게? 이쁘진 않음..ㅋㅋ 그런데도 내가 가짜인간같고 불과 2년전만해도 뚱뚱했는데.... 이런생각 들어서 진짜 내가 너무 가짜같고 너무 힘들어... 그땐 나 쳐다도 안 보던 사람들이...
     
     
글쓴이 작성자 2025-03-23 (일) 00:10 5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5682
나도 20키로쯤 빼 본 적 있어서 그 시선 잘 알지..
뿌듯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다 같은 난데 왜 취급이 달라진 걸까 씁쓸해지다가 결국 강박 생겨서 폭식증/거식증으로 고생 좀 했었거든 ㅠㅋㅋ
3번 댓쓴이 2025-03-23 (일) 16:21 5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5782
정신병원을 가보는게 낫지않을까 이거 나쁜뜻이아니라 마음의 병이 있는거ㅏㅌ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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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5-03-23 (일) 17:43 5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5790
이미 다니고 있긴 해 조언 고마워
4번 댓쓴이 2025-03-24 (월) 23:14 5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6273
그러지 마세
그렇게 생각해봤자
달라지는건 없다
너만 불행해질 뿐
5번 댓쓴이 2025-03-25 (화) 00:13 5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6308
상담 받아보고, 나를 좀 아낄 수 있는 책도 읽고 맛난거 먹으며 행복감도 느끼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껴보자. 외모라는 가치를 좀 잊고 시간을 보내도 좋을 듯 하고 여력이 된다면 여행을 떠나보는 것 추천! (동남아 이런 곳 말고. 난 그런 의미에서 티벳 여행 언젠가 가보는게 버킷리스트임)
6번 댓쓴이 2025-04-01 (화) 12:14 4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8602
지금 옆에 아무도 없는거 같은데 걱정되니까 쪽지해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도와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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