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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아리송한 패션의 세계속으로.

글쓴이 2018-11-28 (수) 12:26 5년전 441
https://sungyesa.com/new/secret/6500

디자이너는 어디서 영감을 받은걸까요?
1000만원짜리 옷선물로 받았다고 하더라고 집 대문도 못열고 못나가겠어요.
모델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직업정신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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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18-11-28 (수) 14:1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31
와 이런 옷은 누가 살까요? 궁금..
2번 댓쓴이 2018-11-28 (수) 14:5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저도 이런거보면 쫌 그래요...
3번 댓쓴이 2018-11-28 (수) 16:0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08
아니 저게뭐람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18-11-28 (수) 16:2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38
ㅋㅋㅋㅋ 이런 패션은 이해할 수 가 없네요
5번 댓쓴이 2018-11-28 (수) 16: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7
너무 난해하다 패션이..
6번 댓쓴이 2018-11-28 (수) 20: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46
이런거 보면 진짜 저런걸 입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7번 댓쓴이 2018-11-28 (수) 23:2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804
앞이 보이긴하나요 ㅋㅋㅋㅋㅋㅋ 패션의세계 심오하네요 ㅋㅋ
8번 댓쓴이 2018-11-29 (목) 12:0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899
진짜 비싸게 선물 받아도 못입고나갈거같아요 집에서도 불편해서 못입고..
9번 댓쓴이 2018-12-03 (월) 17:0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8885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해할수가없네요...ㅋㅋ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18-12-05 (수) 08:0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137
넘나 난해하다 일반인들은사지도 이해하지도못할거같네여
11번 댓쓴이 2018-12-06 (목) 23:2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44
저는 패션을 잘 모르겠네여... 알수없는 빠숀의 세계;
12번 댓쓴이 2021-12-25 (토) 01:4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9518
안녕하세요. 성형관련 정보를 얻고자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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