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아리송한 패션의 세계속으로.

글쓴이
작성 18.11.28 12:26:17 조회 436


디자이너는 어디서 영감을 받은걸까요?
1000만원짜리 옷선물로 받았다고 하더라고 집 대문도 못열고 못나가겠어요.
모델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직업정신에 박수.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2건
와 이런 옷은 누가 살까요? 궁금..
18-11-28 14:19
이모티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저도 이런거보면 쫌 그래요...
18-11-28 14:53
이모티콘
아니 저게뭐람ㅋㅋㅋㅋ
18-11-28 16:05
이모티콘
ㅋㅋㅋㅋ 이런 패션은 이해할 수 가 없네요
18-11-28 16:23
이모티콘
너무 난해하다 패션이..
18-11-28 16:55
이모티콘
이런거 보면 진짜 저런걸 입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18-11-28 20:55
이모티콘
앞이 보이긴하나요 ㅋㅋㅋㅋㅋㅋ 패션의세계 심오하네요 ㅋㅋ
18-11-28 23:20
이모티콘
진짜 비싸게 선물 받아도 못입고나갈거같아요 집에서도 불편해서 못입고..
18-11-29 12:00
이모티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해할수가없네요...ㅋㅋㅋㅋㅋㅋ
18-12-03 17:00
이모티콘
넘나 난해하다 일반인들은사지도 이해하지도못할거같네여
18-12-05 08:09
이모티콘
저는 패션을 잘 모르겠네여... 알수없는 빠숀의 세계;
18-12-06 23:29
이모티콘
안녕하세요. 성형관련 정보를 얻고자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1-12-25 01:49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