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보수적인 집안의 예사들! ‘난 이렇게까지 해봤다’ 있어?

글쓴이 2024-08-15 (목) 12:38 1일전 192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란 예사들의 이렇게까지 해봤다 썰이 궁그뫠

다들 썰좀 풀어줘..

3,243,822
1,059,485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4-08-15 (목) 13:10 1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8-15 (목) 15:53 1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8-15 (목) 15:53 1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번 댓쓴이 2024-08-15 (목) 17:35 1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8-15 (목) 20:31 22시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8-15 (목) 20:32 22시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2번 댓쓴이 2024-08-15 (목) 18:17 1일전 신고 주소
새벽에 집 탈출해서 클럽가서 놀고 5시쯤 다시 들어가서 자는 척 함 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4-08-15 (목) 20:33 22시간전 신고 주소
우와 ㅋㅋㅋㅋㅋ 나갈 때랑 들어올 때 겁나 쫄깃쫄깃했겠다 ㄷㄷ
          
          
2번 댓쓴이 2024-08-16 (금) 10:14 9시간전 신고 주소
맞아 ㅋㅋㅋ 문 열고 닫을때 소리나니까 진짜 조마조마 했지 ㅋㅋㅋ 새벽에 목말라서 거실에서 물마시고 있었는데 아빠가 왜이리 일찍 일어났냐고 해서 진짜 식겁했었어
               
               
글쓴이 작성자 2024-08-16 (금) 10:40 8시간전 신고 주소
와 ㅋㅋㅋㅋㅋ소름 쫙 돋았겠다 ㅋㅋㅋㅋ상상만 해도 소름
     
     
3번 댓쓴이 2024-08-16 (금) 11:19 8시간전 신고 주소
미션임파서블이네 ㅋㅋㅋㅋ
난 딱히 뭐 해본적없는거같당..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