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귀고 2주만에 튼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 종아리 주물러주는데 간지럽다고 웃다가 빵! 끼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너무 황당해하니 겁나 당당하게 앞으로 계속 볼껀데 뭐 어때 OO(이름)도 막 껴! 그러더라구욬ㅋㅋㅋ 그래도 저는 바로는 안나오고 한2-3달 남친이 방구뀌어도 이쁘다 귀엽다 괜찮다 잘 달래줘서(?) 저도 빵! 뀌곸ㅋㅋ 이제는 서로 앗!!빵꾸!!!(빵!) 이렇게 뀝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맘이 편한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일땐 실수한적없는데 남편되니 어쩔수없네여... 남편은 원래 방구소리가 안나나 아직도 못 텄는데 저는 어쩔수없이 텄어요 제가 워낙 위가 안좋은편이라 트름부터 튼듯... 한두번도 아니고 장도 안좋아질거같아서 이젠 막 뀝니다 남편은 어떻게 방귀소리도 뽕! 이냐고 넘 귀엽다고 하는데... 물론 소리없이 강한 방구나 부르르르르릉 나오는 방구는 혼자있을때만 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