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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택배로 옷 시켰을때 뭔가 애매하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으면

글쓴이 2022-12-13 (화) 11:04 1년전 489
https://sungyesa.com/new/secret/462316
그냥 반품하는게 돈 버는 지름길인듯..
애매한데 입을만한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쟁여놓으면
역시나 손 안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마음에 안든 옷은 보면 볼 수록 마음에 더 안들어짐 ㅠ
중고로 팔아도 그것도 가격 한참 후려치거나 해야되서 ㅜㅜ
바로 반품하는게 답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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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2-12-13 (화) 11:2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2328
나도 예전엔 그냥 꾸역꾸역 입었는데 이젠 걍 가차없이 반품해 ㅎ
2번 댓쓴이 2022-12-13 (화) 11:4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2342
ㅠㅠㅋ 맞아.. 나도 지금 그런옷이 있는데 고민하고 있어 ㅠㅠㅠㅋㅋㅋ
3번 댓쓴이 2022-12-13 (화) 12:3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2366
맞아 그냥 피팅값이다 생각하고 반품 하는게 훨씬 나은듯ㅜ
4번 댓쓴이 2022-12-13 (화) 12:3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2370
맞아.. 나도 옛날에는 그냥 어떻게든 입어보려고 했는데 반품 몇번 해보고나니까 옛날에 했던짓들이 얼마나 미련곰탱이인지 알게되었다ㅠㅠ
5번 댓쓴이 2022-12-13 (화) 14:2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2421
ㅋㅋㅋㅋ와 극공
6번 댓쓴이 2022-12-13 (화) 15:2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2431
이거 진짜레알이야.. 난 반품하는거 귀찮다고 걍 뒀는데.. 1도 안입음
7번 댓쓴이 2022-12-13 (화) 23:5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2647
근데 진짜 맞는말이야..전에는 배송비 아까워서 반품 안했는데 안입고 버리는거보단 나은듯
8번 댓쓴이 2022-12-14 (수) 01:3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2710
맞긴한데 나는 배송비 아까워서 당근마켓에 팔거나 걍 입음..
9번 댓쓴이 2022-12-14 (수) 14:46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2826
맞아맞아 극공감이다!! 귀찮아서 나도 그냥 두는편인데 결국 손이 안가 ㅠ
10번 댓쓴이 2022-12-15 (목) 05:2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3211
난 귀찮아서 그냥 옷장에 박아놨다가 친구주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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