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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택배로 옷 시켰을때 뭔가 애매하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으면

글쓴이
작성 22.12.13 11:04:17 조회 447

그냥 반품하는게 돈 버는 지름길인듯..
애매한데 입을만한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쟁여놓으면
역시나 손 안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마음에 안든 옷은 보면 볼 수록 마음에 더 안들어짐 ㅠ
중고로 팔아도 그것도 가격 한참 후려치거나 해야되서 ㅜㅜ
바로 반품하는게 답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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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나도 예전엔 그냥 꾸역꾸역 입었는데 이젠 걍 가차없이 반품해 ㅎ
22-12-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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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ㅋ 맞아.. 나도 지금 그런옷이 있는데 고민하고 있어 ㅠㅠㅠㅋㅋㅋ
22-12-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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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냥 피팅값이다 생각하고 반품 하는게 훨씬 나은듯ㅜ
22-12-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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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도 옛날에는 그냥 어떻게든 입어보려고 했는데 반품 몇번 해보고나니까 옛날에 했던짓들이 얼마나 미련곰탱이인지 알게되었다ㅠㅠ
22-12-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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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와 극공
22-12-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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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레알이야.. 난 반품하는거 귀찮다고 걍 뒀는데.. 1도 안입음
22-1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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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맞는말이야..전에는 배송비 아까워서 반품 안했는데 안입고 버리는거보단 나은듯
22-12-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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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한데 나는 배송비 아까워서 당근마켓에 팔거나 걍 입음..
22-12-1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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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 극공감이다!! 귀찮아서 나도 그냥 두는편인데 결국 손이 안가 ㅠ
22-12-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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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귀찮아서 그냥 옷장에 박아놨다가 친구주는데 ㅠㅠ
22-12-1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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