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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존예들의 삶이 너무 부러워 ㅠㅠ

글쓴이 2022-02-19 (토) 13:20 2년전 848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의 호감을 단번에 얻잖아
나는 쳐다도 안보는데..
자존감 푹푹 떨어진다
얼굴에 엄청나게 자신 있는 삶이란 무슨 느낌일까
배우 이런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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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1번 댓쓴이 2022-02-20 (일) 13:49 2년전 신고 주소
늙으면 똑같아
2번 댓쓴이 2022-02-19 (토) 18:48 2년전 신고 주소
얼굴이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ㅇ예선은 한방에 먹고 들어가는 너낌이 있긴하쥐
3번 댓쓴이 2022-02-19 (토) 19:08 2년전 신고 주소
자랑은 아닌데 난 존예까진 아니고 귀염상 정도인데 지금까지 꼬실려고 맘 먹으면 다 넘어오긴하더라.. 존예들 삶은 더 하겠지 ..ㅎㅎㅎ
4번 댓쓴이 2022-02-19 (토) 21:08 2년전 신고 주소
난 분위기 있게 이쁜사람들 너무 부러우 ㅓㅠㅠ 성형으로 안되는거....흑
5번 댓쓴이 2022-02-19 (토) 23:14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근데 뭐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부러워 ㅠㅠ
6번 댓쓴이 2022-02-20 (일) 03:57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ㅜ.ㅜ 존예면 살기 편할거 같아 정말류 ㅠ.ㅠ 흑흑
7번 댓쓴이 2022-02-20 (일) 07:39 2년전 신고 주소
각자의 매력이 있는거지 너무 우울할 필요없어 힘내보자
8번 댓쓴이 2022-02-20 (일) 10:29 2년전 신고 주소
존예들 삶은 다를거 같긴 함.. 그런 존예를 주변에서 못 보긴 했지만 ㅠ
9번 댓쓴이 2022-02-20 (일) 14:07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윗댓들 처럼 자존감 떨어지면서 우울해 할 필요 없는 것 같아 사람마다 매력이 있으니까
10번 댓쓴이 2022-02-20 (일) 17:1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근데 갈아엎어도 존예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훈녀정도라도 되고 싶네..
11번 댓쓴이 2022-02-20 (일) 23:45 2년전 신고 주소
존잘들이 제일부러움. 여자랑 다할수잇자나  ⠀⠀⠀⠀⠀⠀⠀⠀⠀⠀⠀⠀⠀⠀⠀⠀
12번 댓쓴이 2022-02-21 (월) 18:41 2년전 신고 주소
존예의 삶 너무 부러워ㅜㅜ 예뻐지고싶당 나두ㅜ
12번 댓쓴이 2022-02-21 (월) 18:41 2년전 신고 주소
예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ㅜㅜ 나도 예뻐지고 싶당 ㅠㅠㅠ
13번 댓쓴이 2022-02-22 (화) 03:32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솔직히 금수저처럼 타고나는 특권같아 부러워 돈아끼고 시간아끼고
14번 댓쓴이 2022-02-23 (수) 05:58 2년전 신고 주소
위에 존잘들 부럽다는 댓글 공감ㅎㅋㅋㅋㅋㅋ 존예도 부러운데 존잘이 살기 더 재밌을듯
15번 댓쓴이 2022-02-28 (월) 02:27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존잘이 부러워 ㅋㅋㅋㅋㅋ요즘 얘쁜 사람 많아서 얼굴만 이쁜거 말고 말빨 좋고 쎄야 살아남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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