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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존예들의 삶이 너무 부러워 ㅠㅠ

글쓴이
작성 22.02.19 13:20:15 조회 1,017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의 호감을 단번에 얻잖아
나는 쳐다도 안보는데..
자존감 푹푹 떨어진다
얼굴에 엄청나게 자신 있는 삶이란 무슨 느낌일까
배우 이런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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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늙으면 똑같아
22-02-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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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ㅇ예선은 한방에 먹고 들어가는 너낌이 있긴하쥐
22-02-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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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닌데 난 존예까진 아니고 귀염상 정도인데 지금까지 꼬실려고 맘 먹으면 다 넘어오긴하더라.. 존예들 삶은 더 하겠지 ..ㅎㅎㅎ
22-02-1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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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위기 있게 이쁜사람들 너무 부러우 ㅓㅠㅠ 성형으로 안되는거....흑
22-02-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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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근데 뭐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부러워 ㅠㅠ
22-02-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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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ㅜ.ㅜ 존예면 살기 편할거 같아 정말류 ㅠ.ㅠ 흑흑
22-02-2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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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매력이 있는거지 너무 우울할 필요없어 힘내보자
22-02-2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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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들 삶은 다를거 같긴 함.. 그런 존예를 주변에서 못 보긴 했지만 ㅠ
22-02-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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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윗댓들 처럼 자존감 떨어지면서 우울해 할 필요 없는 것 같아 사람마다 매력이 있으니까
22-02-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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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근데 갈아엎어도 존예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훈녀정도라도 되고 싶네..
22-02-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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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들이 제일부러움. 여자랑 다할수잇자나  ⠀⠀⠀⠀⠀⠀⠀⠀⠀⠀⠀⠀⠀⠀⠀⠀
22-02-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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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의 삶 너무 부러워ㅜㅜ 예뻐지고싶당 나두ㅜ
22-02-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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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ㅜㅜ 나도 예뻐지고 싶당 ㅠㅠㅠ
22-02-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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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솔직히 금수저처럼 타고나는 특권같아 부러워 돈아끼고 시간아끼고
22-02-22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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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존잘들 부럽다는 댓글 공감ㅎㅋㅋㅋㅋㅋ 존예도 부러운데 존잘이 살기 더 재밌을듯
22-02-2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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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존잘이 부러워 ㅋㅋㅋㅋㅋ요즘 얘쁜 사람 많아서 얼굴만 이쁜거 말고 말빨 좋고 쎄야 살아남을것 같아
22-02-2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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