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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초복이였는데 더워서 어디가지도 못했어요 ㅠㅠ

글쓴이 2021-07-12 (월) 02:42 3년전 363
https://sungyesa.com/new/secret/298005
차타고 조금만가면 계곡같은곳있어서 거기서 백숙이나 오리 이런거 먹기로햇는데
비도 계속 왓다안왓다하고 코로나도 넘나심해졌다고하그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걍 밥만먹는건데 모일까?? 하다가 결국 파토 나서 집에서 배달시켜먹었어요 흑..ㅠㅠ
간만에 친구들 얼굴도좀 보고싶었는데
이노메 코로나때문에 어디가지도못하고
오늘날씨도 엄청더워서 어차피 나가도 끈적거려서 찝찝했겠지만..
코로나때문에 친구들도 많이 못만나고 만나고 계속 뭔가 불편한이느낌 너무시르네요 금방끝나겠지~~~ 이게.. 벌써 거이 2년이 다되가는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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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글쓴이 2021-07-12 (월) 02:51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80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로나 진짜 노답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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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번 댓쓴이 2021-07-12 (월) 04:12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8011
그니까요..얼른 코로나가 끝나야 놀러가든 할텐데 오래가네요..
2번 댓쓴이 2021-07-12 (월) 04:19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8022
힝구.....ㅠㅠㅠㅠㅠ 저도 배달 시켜서 먹었어요.....
3번 댓쓴이 2021-07-12 (월) 06:38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8041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숨 쉬고 여름에 계곡 좀 가고 싶네요 ㅠㅠ
4번 댓쓴이 2021-07-12 (월) 08:32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8051
헐 초복인지도 몰랐네요
어쩐지이제슬슬본격적으로더워지더라니
5번 댓쓴이 2021-07-12 (월) 14:16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8080
어제진짜 넘더웠어요 ㅜㅠ
6번 댓쓴이 2021-07-12 (월) 15:09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8110
그러게요 코로나 끝나면 만나자는 것도 이젠 반쯤 빈말처럼 뱉어져요
7번 댓쓴이 2021-07-12 (월) 15:52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8133
어제 날씨도 구리고 코로나도 심해져서 나가기 싫더라구요 ㅠㅠ
8번 댓쓴이 2021-07-12 (월) 17:27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8168
코로나도 심하고 그냥 치킨 배달이나 시킬려구요ㅋㅋㅋㅋ
9번 댓쓴이 2021-07-12 (월) 18:38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8221
초복이었구나 어쩐지 사람들이 삼계탕 많이시키더라구요
10번 댓쓴이 2021-07-13 (화) 10:23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8312
그러게요 코로나 끝나면 만나자는 것도 이젠 반쯤 빈말처럼 뱉어져요
11번 댓쓴이 2021-07-16 (금) 18:26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99260
복날에 삼계탕집 터질것같아서 저는 복국을 먹었네요 ㅇㅅㅇ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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