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초복이였는데 더워서 어디가지도 못했어요 ㅠㅠ

글쓴이
작성 21.07.12 02:42:59 조회 303

차타고 조금만가면 계곡같은곳있어서 거기서 백숙이나 오리 이런거 먹기로햇는데
비도 계속 왓다안왓다하고 코로나도 넘나심해졌다고하그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걍 밥만먹는건데 모일까?? 하다가 결국 파토 나서 집에서 배달시켜먹었어요 흑..ㅠㅠ
간만에 친구들 얼굴도좀 보고싶었는데
이노메 코로나때문에 어디가지도못하고
오늘날씨도 엄청더워서 어차피 나가도 끈적거려서 찝찝했겠지만..
코로나때문에 친구들도 많이 못만나고 만나고 계속 뭔가 불편한이느낌 너무시르네요 금방끝나겠지~~~ 이게.. 벌써 거이 2년이 다되가는듯 ㅠ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2건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로나 진짜 노답 ㅠㅠㅠ
21-07-12 02:51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1번 댓쓴이
그니까요..얼른 코로나가 끝나야 놀러가든 할텐데 오래가네요..
21-07-12 04:12
이모티콘
2번 댓쓴이
힝구.....ㅠㅠㅠㅠㅠ 저도 배달 시켜서 먹었어요.....
21-07-12 04:19
이모티콘
3번 댓쓴이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내년에는 마스크 없이 숨 쉬고 여름에 계곡 좀 가고 싶네요 ㅠㅠ
21-07-12 06:38
이모티콘
4번 댓쓴이
헐 초복인지도 몰랐네요
어쩐지이제슬슬본격적으로더워지더라니
21-07-12 08:32
이모티콘
5번 댓쓴이
어제진짜 넘더웠어요 ㅜㅠ
21-07-12 14:16
이모티콘
6번 댓쓴이
그러게요 코로나 끝나면 만나자는 것도 이젠 반쯤 빈말처럼 뱉어져요
21-07-12 15:09
이모티콘
7번 댓쓴이
어제 날씨도 구리고 코로나도 심해져서 나가기 싫더라구요 ㅠㅠ
21-07-12 15:52
이모티콘
8번 댓쓴이
코로나도 심하고 그냥 치킨 배달이나 시킬려구요ㅋㅋㅋㅋ
21-07-12 17:27
이모티콘
9번 댓쓴이
초복이었구나 어쩐지 사람들이 삼계탕 많이시키더라구요
21-07-12 18:38
이모티콘
10번 댓쓴이
그러게요 코로나 끝나면 만나자는 것도 이젠 반쯤 빈말처럼 뱉어져요
21-07-13 10:23
이모티콘
11번 댓쓴이
복날에 삼계탕집 터질것같아서 저는 복국을 먹었네요 ㅇㅅㅇㅋㅋㅋㅋㅋ
21-07-16 18:26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