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조금만가면 계곡같은곳있어서 거기서 백숙이나 오리 이런거 먹기로햇는데
비도 계속 왓다안왓다하고 코로나도 넘나심해졌다고하그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걍 밥만먹는건데 모일까?? 하다가 결국 파토 나서 집에서 배달시켜먹었어요 흑..ㅠㅠ
간만에 친구들 얼굴도좀 보고싶었는데
이노메 코로나때문에 어디가지도못하고
오늘날씨도 엄청더워서 어차피 나가도 끈적거려서 찝찝했겠지만..
코로나때문에 친구들도 많이 못만나고 만나고 계속 뭔가 불편한이느낌 너무시르네요 금방끝나겠지~~~ 이게.. 벌써 거이 2년이 다되가는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