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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이들면서 화장법 변화

글쓴이 2020-09-16 (수) 20:39 3년전 612
예전엔 무조건 쉐딩쉐딩 눈!!코!!입!! 이런화장 많이했는데
지금은 청순한게 넘 이뻐보이고. 뮤트한거, 누디한 컬러 너무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여용ㅋㅋㅋ
그래서 얇게하거나 수수하게 하고 다니는데 피부가 안좋아서 저녁되면 다 지워져있고 추노됨요ㅠㅠ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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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0-09-16 (수) 23:06 3년전 신고 주소
심각하게  코성형  제거  검색하다가  이러케  웃을때가 아닌데
이와중에  ㅋㅋ ㅋ 추노 에서  빵터짐요    감사합니다
2번 댓쓴이 2020-09-17 (목) 00:51 3년전 신고 주소
완전 동감해요,, 뚜렷한 화장보다 수수한 화장이나 맨얼굴에 반영구 잘된 ㅋㅋㅋㅋ 얼굴느낌이 더 조아요..
3번 댓쓴이 2020-09-17 (목) 06:44 3년전 신고 주소
저두 수수한 느낌 화장 하고싶은데 피부가.... ㅠㅠ 추노에서 공감하구 가요 ㅋㅋㅋ
4번 댓쓴이 2020-09-17 (목) 11:08 3년전 신고 주소
추노~~~ㅋㅋㅋ
저도 누디한 칼라 좋은데 나이들고 안색 칙칙해지니 안어울리더라구요~~ㅜ..ㅠ
5번 댓쓴이 2020-09-17 (목) 19:29 3년전 신고 주소
그런느낌의 메이크업은 일단 피부가 좋아야되는 거 같아요
6번 댓쓴이 2020-09-18 (금) 14:55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ㅜ 무조건 펄 찬양했는데 요즘엔 그냥 연하게 연하게....
7번 댓쓴이 2020-09-19 (토) 15:07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진하고 센거보다
자연스럽게 세련된화장이 이쁘더라구요
8번 댓쓴이 2020-09-21 (월) 15:28 3년전 신고 주소
하 ㅠ 나이들어서 진짜 자연스럽고 저런화장하구싶은데 피부가 홍조에 잡티 주근깨잇으니 자연스러운 화장을 할수가없어여!!!ㅠ
9번 댓쓴이 2020-10-04 (일) 19:52 3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진짜 연하게 하게 되는거같아요 뭔ㄱㅏ 진하면 늙어보이는거같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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