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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한테 화냈어요

글쓴이 2020-06-01 (월) 15:32 5년전 248
https://sungyesa.com/new/secret/196165
저번에도 홈쇼핑에서 제옷을
샀다며 제취향도 아닌걸 입으라고
강요하길래 입긴입는데 앞으로
물건살때는 나한테 입장을 물어보고사달라했는데
오늘 운동화시켯다며 보여주는데
완전 아줌마운동화..안신는다고 짜증내니까
삐쳐서 방문콱닫고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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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1번 댓쓴이 2020-06-01 (월) 15:4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96183
흠.. 엄마 입장에서는 서운 할 수도 있겠네여 ㅠㅠ
근데 취향이 아니면 정말 난감하죠
2번 댓쓴이 2020-06-01 (월) 15:4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96188
에고.. 어머니 많이 서운하셨나봐요.. 근데 진짜 취향 아닌건 진짜 입거나 신거나 그러지 않게 되서 사게되면 아깝긴 하죠 ㅠ
3번 댓쓴이 2020-06-06 (토) 10:3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97863
어머니는 아직도 자식이 애기로 보이죠... 30이 넘어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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