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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한테 화냈어요

글쓴이
작성 20.06.01 15:32:58 조회 171

저번에도 홈쇼핑에서 제옷을
샀다며 제취향도 아닌걸 입으라고
강요하길래 입긴입는데 앞으로
물건살때는 나한테 입장을 물어보고사달라했는데
오늘 운동화시켯다며 보여주는데
완전 아줌마운동화..안신는다고 짜증내니까
삐쳐서 방문콱닫고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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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1번 댓쓴이
흠.. 엄마 입장에서는 서운 할 수도 있겠네여 ㅠㅠ
근데 취향이 아니면 정말 난감하죠
20-06-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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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에고.. 어머니 많이 서운하셨나봐요.. 근데 진짜 취향 아닌건 진짜 입거나 신거나 그러지 않게 되서 사게되면 아깝긴 하죠 ㅠ
20-06-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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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어머니는 아직도 자식이 애기로 보이죠... 30이 넘어도 똑같음
20-06-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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