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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시집가서 전업주부하고싶어요

글쓴이 2020-02-01 (토) 17:09 5년전 568
https://sungyesa.com/new/secret/155226
제가 울산에 사는데
여기는 남초도시라그런가 전업주부가엄청많아요
낮에 뷔페가면 아줌마들 꽉차있고
백화점에도 여자들진짜많더라구요
평일 대낮인데도..
진짜 요새 취업스트레스받으니 시집가서
그냥 아무것도안하고싶다는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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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0-02-01 (토) 21:0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5239
그 생활도 하다보면 현타와요...그냥 혼자살면서 내돈내가쓰는게 최고죠ㅜㅜ
2번 댓쓴이 2020-02-01 (토) 22:0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5262
아... 저도 인정하네요 가끔 전업주부 하고싳어요....
3번 댓쓴이 2020-02-02 (일) 10:4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5326
안살아본삶..앞으로도 살아볼일없고 ㅜ 50자 50자 50자
4번 댓쓴이 2020-02-02 (일) 13:1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5342
저두 그런생각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겠죠..ㅎㅎ
5번 댓쓴이 2020-02-02 (일) 17:3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5391
신랑주는돈으로 사는것도 좋지만은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부럽긴하댜ㅎ
6번 댓쓴이 2020-02-02 (일) 17:4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5400
ㅠㅠ 전 휘어 잡혀사는게 싫어서.. 차라리 내돈 내가쓰는게 눈치안보고 더 나은 삶이라 생각들어요...ㅠ
7번 댓쓴이 2020-02-02 (일) 23:3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5490
헐저두요....시집잘가는거만큼 부러운게없는거같아요ㅜㅜ
8번 댓쓴이 2020-02-03 (월) 02:0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5537
저도 울산사람인데 남초도시ㅠㅠ 너무 공감가네요ㅎㅎㅎ
9번 댓쓴이 2020-02-08 (토) 18:4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8077
거기 현대 있어서 돈 잘버는 남자가 많아 전업주부가 많나봐요..? 전 남편 전업 시키고싶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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