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시집가서 전업주부하고싶어요

글쓴이
작성 20.02.01 17:09:30 조회 547

제가 울산에 사는데
여기는 남초도시라그런가 전업주부가엄청많아요
낮에 뷔페가면 아줌마들 꽉차있고
백화점에도 여자들진짜많더라구요
평일 대낮인데도..
진짜 요새 취업스트레스받으니 시집가서
그냥 아무것도안하고싶다는생각이드네요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9건
그 생활도 하다보면 현타와요...그냥 혼자살면서 내돈내가쓰는게 최고죠ㅜㅜ
20-02-01 21:03
이모티콘
아... 저도 인정하네요 가끔 전업주부 하고싳어요....
20-02-01 22:06
이모티콘
안살아본삶..앞으로도 살아볼일없고 ㅜ 50자 50자 50자
20-02-02 10:42
이모티콘
저두 그런생각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겠죠..ㅎㅎ
20-02-02 13:10
이모티콘
신랑주는돈으로 사는것도 좋지만은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부럽긴하댜ㅎ
20-02-02 17:37
이모티콘
ㅠㅠ 전 휘어 잡혀사는게 싫어서.. 차라리 내돈 내가쓰는게 눈치안보고 더 나은 삶이라 생각들어요...ㅠ
20-02-02 17:45
이모티콘
헐저두요....시집잘가는거만큼 부러운게없는거같아요ㅜㅜ
20-02-02 23:35
이모티콘
저도 울산사람인데 남초도시ㅠㅠ 너무 공감가네요ㅎㅎㅎ
20-02-03 02:06
이모티콘
거기 현대 있어서 돈 잘버는 남자가 많아 전업주부가 많나봐요..? 전 남편 전업 시키고싶던데..ㅋㅋ
20-02-08 18:40
이모티콘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