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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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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어제 엄마가 끓여논삼계탕

글쓴이 2019-11-19 (화) 05:58 4년전 238
다이어트때문에 못먹고
오늘아침에 일찍일어나 닭다리뜯어먹으려
했는데 퍽퍽한살만 남았네요
너무짜증나요 아빠가다먹었나봐요
이거먹으려고 일찍일어났는데
닭두마리둘다 다리실종이네요 하ㅠㅠ짜증
퍽퍽이라도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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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19-11-19 (화) 10:37 4년전 신고 주소
아아 너무하시네요 아빠ㅠㅠ 혼자 다드시다니... 서운하시겠어요ㅠ
2번 댓쓴이 2019-11-19 (화) 10:44 4년전 신고 주소
ㅎㅎ.. 닭가슴살 먹는셈치고 눈물을 머금서 먹어야죠 뭐 ㅠ
3번 댓쓴이 2019-11-19 (화) 11:04 4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부모님이 해준선거면 뭐든 막잇음 ㅎㄹㄹㅎ 진짜우오
4번 댓쓴이 2019-11-19 (화) 18:06 4년전 신고 주소
앗.... 아버지ㅠㅠㅠ 잘게 찢어서 국물과 같이 드시는 건 어떠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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