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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어제 엄마가 끓여논삼계탕

글쓴이
작성 19.11.19 05:58:23 조회 310

다이어트때문에 못먹고
오늘아침에 일찍일어나 닭다리뜯어먹으려
했는데 퍽퍽한살만 남았네요
너무짜증나요 아빠가다먹었나봐요
이거먹으려고 일찍일어났는데
닭두마리둘다 다리실종이네요 하ㅠㅠ짜증
퍽퍽이라도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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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아아 너무하시네요 아빠ㅠㅠ 혼자 다드시다니... 서운하시겠어요ㅠ
19-11-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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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닭가슴살 먹는셈치고 눈물을 머금서 먹어야죠 뭐 ㅠ
19-11-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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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모님이 해준선거면 뭐든 막잇음 ㅎㄹㄹㅎ 진짜우오
19-11-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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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버지ㅠㅠㅠ 잘게 찢어서 국물과 같이 드시는 건 어떠신가요ㅠㅠ?
19-11-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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