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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저만 방 더러운가요

글쓴이 2019-10-23 (수) 19:12 4년전 673
https://sungyesa.com/new/secret/117093

치워도 며칠뒤면 이렇게되있어요
제방 너무더러운거같아요
귀차니즘도있고 화장하다보면 이렇게되요
글고 다이소이런데서 구입한 잡동사니들이
너무많아서 다 수납할데가없어요....
저만 방 이렇게 추접스러운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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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건
1번 댓쓴이 2019-10-23 (수) 19:3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098
책상위에 화장품보관함 하나 사서 정리하심 어때요 그럼 좀 낫더라구여 ㅋㅋ 물론 그래도 옆에 또 놓지만 ㅠ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77
다이소가서 하나구입해야겠어요
진짜 책상이 너무더러워요
2번 댓쓴이 2019-10-23 (수) 21:4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115
쓰다보면 다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안쓰는 물건은 버려야 정리가 되는거 같아요 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87
제가 물건버리는걸 싫어해서
더그런거같기도해요 잡동사니너무많아요
3번 댓쓴이 2019-10-23 (수) 20:0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103
저도 똑같아요.. 어느순간ㅋㅋㅋㅋ 난장판 혼자 정쟁치른기분..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78
화장만하고나면 저렇게되더라구요
안치우게되고 저런상태방치
4번 댓쓴이 2019-10-23 (수) 20:2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108
정리 다했는데 화장한번 하면 원상복귀 되지 않나요?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81
네 맞아요 화장한번하고나면 저렇게되요ㅋㅋ
치우기도귀찮고
5번 댓쓴이 2019-10-23 (수) 20:4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109
ㅋㅋㅋㅋ제가 더해요 ㅜㅜ 정리해도 금방 돌아옴 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83
저두요 며칠을못가는거같아요
화장만한번하고나면 폭탄됨
6번 댓쓴이 2019-10-23 (수) 21:3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112
저도... ㅠㅠ 방 치우기 너무 귀찮아요ㅋㅋㅋㅋ큐ㅠㅠ 그래서 맨날 더러운채로 살아요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85
저두요 한번 식겁하고 치워봤자
또저렇게되니까 하기싫어져요
7번 댓쓴이 2019-10-23 (수) 22:4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148
제가 봤을 때는 깨끗한 것 같은데요....
치우겠다 맘 안먹었을 때는 다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88
앗 저정도면 깨끗한편인가요ㅋㅋ
다행이네요..저만더러운줄
8번 댓쓴이 2019-10-23 (수) 23:2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157
더러운거는 아닌거 같아요. 좀 정리만 하면 될거 같은데요.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90
사진이 좀 덜더럽게나온거같아요
실제로는 완전 난장판
9번 댓쓴이 2019-10-24 (목) 01:2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210
mbti검사해보세요ㅎㅎ
성격에따라그런경우있더라구요(물론저도)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92
보고해봤어요 저랑같은성격유형이
조니뎁이더라구요..
10번 댓쓴이 2019-10-24 (목) 10:4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243
화장한번하고 다저렇지않나요..ㅋㅋㅋ정리해도 화장할때마다 하나하나씩꺼내다보면 원상복구되고..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94
맞아요ㅋㅋ진짜 화장만하고나면
저렇게되서 치워도 무소용인듯
11번 댓쓴이 2019-10-24 (목) 11:1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271
바쁘면 그렇게 되죠ㅋㅋㅋㅋㅋ 그냥 미니멀리즘으로 물건을 차차 버리는게 정리할수 있는것 같아요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96
물건못버리겠어요..버리는게 욀케아까운지
다이소에서 산거도안버려요ㅠ
12번 댓쓴이 2019-10-24 (목) 16:5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369
엥 제방인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97
저랑 비슷한분이 또 계신가봐요 반가워용ㅋㅋㅋㅋㅋㅋ
13번 댓쓴이 2019-10-24 (목) 18:0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426
저도 그런게 신경쓰여서 미니멀리스트 되려고 노력중인데 수납할 공간을 늘리기보다는 물건을 줄이는게 확실히 효과적이더라구요~ 근데 필요한게 꽤나 많아서ㅎㅎ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98
저도 이제 화장품이랑 자잘한물건 그만
사려구여 방만차지하고
14번 댓쓴이 2019-10-24 (목) 18:2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431
ㅋㅋ성격인듯 해요 전 어릴때 부터
어지러져 있는거 싫어해서 막 병처럼 치운건
아니고 딱 더러워 보이지 안을정도로
항상 유지했던거 같아욬ㅋㅋ
필요없는걸 바로 버려주는게 중요ㅎㅎ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799
제가 안버리거든요 조그만거도 아까워서
못버리겠어요ㅠ
15번 댓쓴이 2019-10-24 (목) 20:3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469
물건이 많으면 정리가 안되요. 그래서 한번씩 버려요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00
맞아요 서랍에 다쑤셔넣어도 쓸거 꺼내놓으면
저렇게되더라구요
16번 댓쓴이 2019-10-24 (목) 23:1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571
저는 저희집 전체가 저렇게되어있어요 ㅋㅋ티비다이에도 쇼파에도..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01
저보다 더하신편이군요ㅋㅋㅋ전방만저래요
거실까지어지르다간 등짝스매싱
17번 댓쓴이 2019-10-25 (금) 03:4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621
ㅋㅋㅋㅋㅋ 저는 화장대보다 침대가 난리.. 침대가 곧 옷장이죠..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02
침대가없어요ㅠ 전 저책상이랑 화장대가
진짜난리나요..
18번 댓쓴이 2019-10-25 (금) 20:1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795
저도 그래요.. 하루 딱 마음 잡고 치워놔도 일주일이면 다시 흐지부지. 확실히 여유가 없이 바쁠땐 유난히 오래 방치하게 되더라고요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03
맞아요 저러고 두달이상내버려둔적도있어요
먼지쌓여있더라구요
19번 댓쓴이 2019-10-25 (금) 21:0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844
방청소 너무 귀찮습니다ㅜㅜ...................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3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04
진짜 공부보다 하기싫은게 청소에요..
너무귀찮아요 치우는거
20번 댓쓴이 2019-10-25 (금) 21:1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7850
저도 비슷해요. 내일 쉬는데 정리 할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05
저도 정리하긴했는데 책얹어놨더니
다시원상복구됬어요
21번 댓쓴이 2019-10-26 (토) 17:5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194
와 제방 찍어서 올린줄 알았는데 그래도 님은 쓰다만 회장솜이랑 면봉은 옶네여.. 저는 맨날 기본으로 있어서 주말마다 치우느라 스트레스 이빠이..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06
저도 바닥이랑 화장대위에 다있어요ㅋㅋ
정말 치우기 귀찮죠
22번 댓쓴이 2019-10-27 (일) 20:0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347
ㅋㅋㅋㅋ헉 저만그런게 아니엿네요.. 손을 못대겟어요..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07
맞아요 또 미친듯이치우고나서도
화장한번하고나면 원상복구되니까..
23번 댓쓴이 2019-10-27 (일) 21:0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356
저두 ㅋㅋㅋㅋ 아무리 깨끗하게 치워도 하루 지나면 원상복귀 되서 포기했어요^^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08
공감해요ㅋㅋ어쩔땐 하루도못가는거같아요
진짜 방좀컸으면좋겟어요
24번 댓쓴이 2019-10-27 (일) 22:4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379
제 방인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 저는 오히려 치우면 제 물건을 못찾아서 그냥 더러운대로 살아요ㅎㅎ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09
저도요 치우고나면 아침에 찾느라
허둥지둥대요..늦은적많네요
25번 댓쓴이 2019-10-28 (월) 03:0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435
제 방인줄... 모르겠어요 왜 방은 그렇게 치우기가 싫은지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10
공감해요 또 엄마가 제물건버리거나 치워놓으면
신경질나요
26번 댓쓴이 2019-10-28 (월) 10: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499
제가 더 심한거 같아요 저는 바닥도 저렇게 생겼어요 ㅜㅜ 근데 치워도 금방 그렇게 되던데요 ㅜㅜ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11
맞아요 화장한번하고나면 저렇게 다시복구되더라구요..
27번 댓쓴이 2019-10-28 (월) 10:3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514
아이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저렇게 난리쳐놨다가 다시 다 정리해요 ㅜㅜ 뭔가 깨ㄱ끗한게 좋아서 근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유지 기간이 짧더라구요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12
맞아요 화장한번하고나면 또저렇게되서
치우기싫어져요
28번 댓쓴이 2019-10-28 (월) 12:5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617
순간 제 책상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근데 한번 풀메하고나면 저렇게 되더라고요...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13
맞아요 ㅋㅋ바쁜데 치울수도없고 저러고
나갓다오면 또 방치되고..
29번 댓쓴이 2019-10-28 (월) 18:1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782
저두 ㅋㅋㅋㅋㅋ 그래서 매일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당한답니다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14
저두요 매일욕들어요 귀신나올거같은방이라고 ㅋㅋ
뭐라그래요
30번 댓쓴이 2019-10-28 (월) 19:4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823
나도 모르게 저렇게 되있어요 아침에 정신이 없나봐요 여유를 가지고 해봐요 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15
공감합니다 ㅋㅋ화장만하고나면 저상태가되더라구요..
31번 댓쓴이 2019-10-29 (화) 11:0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958
전 저것보다 더 더러워요...ㅋㅋㅋㅋ맨날 치워야지 해놓고 치우는게 쉽지않네요 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16
진짜 한가한 일요일에 치워야지해놓고
절대 안치우고 시간다보냄..
32번 댓쓴이 2019-10-29 (화) 12:0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9000
어머낰ㅋㅋㅋㅋㅋㅋㅋ전 저러면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17
저희엄마도 초반엔 뭐라그랬는데 이젠 포기하셨어요ㅋㅋ
33번 댓쓴이 2019-10-29 (화) 12:2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9031
제 친구가 딱 저래서 제가 맨날 뭐라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18
저도 뭐라해줄 친구가 필요하네요ㅋㅋ
정신안차리게되요
34번 댓쓴이 2019-10-29 (화) 14:2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9075
제방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19
많이들 공감하시네요ㅋㅋㅋㅋㅋ역시여자들은
다비슷한가봐요
35번 댓쓴이 2019-10-30 (수) 00:5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9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화장하고 나갔다오면 저래요 .. 치워도 끝이 없어요 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20
맞아요 또 치워나도 다음날 나갈일있으면
저렇게원상복구되니까
36번 댓쓴이 2019-10-30 (수) 01:2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9273
ㅋㅋㅋㅋㅋㅋㅋ제방도 엄청더러워요... 다들그런거 아니겠어요ㅎ..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21
진짜 치워도 끝이없는거같아요 버려야되는데
버리기도어렵고
37번 댓쓴이 2019-10-30 (수) 12:3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9361
쓰다보면 저렇죠 외출준비한번 하면 진짜 전쟁난것마냥 난리나요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22
맞아요ㅋㅋ나갔다오면 진짜 방한번보면
한숨나와요....
38번 댓쓴이 2019-10-30 (수) 14:3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9413
저기만 저런거죠?ㅎㅎ 따로 모아두는곳 있지 않는 한 항상 책상이나 화장대가...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23
아니에요 큰화장대있는데 거기도
책상이꽉꽉차있어요..
39번 댓쓴이 2019-10-30 (수) 16:1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9543
저도 뭐라도 올릴곳이 있으면 무조건 다 올려서 어지르고 치우고 반복,,
     
     
글쓴이 작성자 2019-11-03 (일) 11:4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0824
공감합니다 공간이라도 있으면
거기도 다어질러버리게되요
40번 댓쓴이 2019-11-05 (화) 15:2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1639
제책상도 저런데 의자는 옷으로 제키만큼 쌓여있고 바닥에 가방들 굴러다니고 헹거도 방도작은데 커다란게 두개나있어요 ㅌㅋㅋㅋ그냥 그사이어딘가에서 잠만자는 듯한..
41번 댓쓴이 2019-11-05 (화) 22:3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21914
저도 치우면 또 다시 더러워져서 잘 안치우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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