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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저만 방 더러운가요

글쓴이

작성 19.10.23 19:12:44 조회 667

치워도 며칠뒤면 이렇게되있어요
제방 너무더러운거같아요
귀차니즘도있고 화장하다보면 이렇게되요
글고 다이소이런데서 구입한 잡동사니들이
너무많아서 다 수납할데가없어요....
저만 방 이렇게 추접스러운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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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건

1번 댓쓴이

책상위에 화장품보관함 하나 사서 정리하심 어때요 그럼 좀 낫더라구여 ㅋㅋ 물론 그래도 옆에 또 놓지만 ㅠ

19-10-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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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가서 하나구입해야겠어요
진짜 책상이 너무더러워요

19-11-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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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쓰다보면 다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안쓰는 물건은 버려야 정리가 되는거 같아요 ㅋㅋ

19-10-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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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건버리는걸 싫어해서
더그런거같기도해요 잡동사니너무많아요

19-11-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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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저도 똑같아요.. 어느순간ㅋㅋㅋㅋ 난장판 혼자 정쟁치른기분..

19-10-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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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만하고나면 저렇게되더라구요
안치우게되고 저런상태방치

19-11-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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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정리 다했는데 화장한번 하면 원상복귀 되지 않나요?ㅋㅋㅋㅋ

19-10-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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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화장한번하고나면 저렇게되요ㅋㅋ
치우기도귀찮고

19-11-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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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ㅋㅋㅋㅋ제가 더해요 ㅜㅜ 정리해도 금방 돌아옴 ㅠㅠ

19-10-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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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며칠을못가는거같아요
화장만한번하고나면 폭탄됨

19-11-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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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저도... ㅠㅠ 방 치우기 너무 귀찮아요ㅋㅋㅋㅋ큐ㅠㅠ 그래서 맨날 더러운채로 살아요

19-10-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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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한번 식겁하고 치워봤자
또저렇게되니까 하기싫어져요

19-11-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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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제가 봤을 때는 깨끗한 것 같은데요....
치우겠다 맘 안먹었을 때는 다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19-10-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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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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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정도면 깨끗한편인가요ㅋㅋ
다행이네요..저만더러운줄

19-11-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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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더러운거는 아닌거 같아요. 좀 정리만 하면 될거 같은데요.

19-10-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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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사진이 좀 덜더럽게나온거같아요
실제로는 완전 난장판

19-11-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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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mbti검사해보세요ㅎㅎ
성격에따라그런경우있더라구요(물론저도)

19-10-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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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보고해봤어요 저랑같은성격유형이
조니뎁이더라구요..

19-11-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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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화장한번하고 다저렇지않나요..ㅋㅋㅋ정리해도 화장할때마다 하나하나씩꺼내다보면 원상복구되고..ㅋㅋㅋㅋ

19-10-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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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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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ㅋ진짜 화장만하고나면
저렇게되서 치워도 무소용인듯

19-11-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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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바쁘면 그렇게 되죠ㅋㅋㅋㅋㅋ 그냥 미니멀리즘으로 물건을 차차 버리는게 정리할수 있는것 같아요ㅋㅋㅋ

19-10-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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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물건못버리겠어요..버리는게 욀케아까운지
다이소에서 산거도안버려요ㅠ

19-11-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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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엥 제방인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0-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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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저랑 비슷한분이 또 계신가봐요 반가워용ㅋㅋㅋㅋㅋㅋ

19-11-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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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저도 그런게 신경쓰여서 미니멀리스트 되려고 노력중인데 수납할 공간을 늘리기보다는 물건을 줄이는게 확실히 효과적이더라구요~ 근데 필요한게 꽤나 많아서ㅎㅎ

19-10-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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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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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화장품이랑 자잘한물건 그만
사려구여 방만차지하고

19-11-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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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ㅋㅋ성격인듯 해요 전 어릴때 부터
어지러져 있는거 싫어해서 막 병처럼 치운건
아니고 딱 더러워 보이지 안을정도로
항상 유지했던거 같아욬ㅋㅋ
필요없는걸 바로 버려주는게 중요ㅎㅎ

19-10-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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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제가 안버리거든요 조그만거도 아까워서
못버리겠어요ㅠ

19-11-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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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댓쓴이

물건이 많으면 정리가 안되요. 그래서 한번씩 버려요ㅠㅠ

19-10-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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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맞아요 서랍에 다쑤셔넣어도 쓸거 꺼내놓으면
저렇게되더라구요

19-11-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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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댓쓴이

저는 저희집 전체가 저렇게되어있어요 ㅋㅋ티비다이에도 쇼파에도..

19-10-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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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저보다 더하신편이군요ㅋㅋㅋ전방만저래요
거실까지어지르다간 등짝스매싱

19-11-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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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댓쓴이

ㅋㅋㅋㅋㅋ 저는 화장대보다 침대가 난리.. 침대가 곧 옷장이죠..

19-10-2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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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침대가없어요ㅠ 전 저책상이랑 화장대가
진짜난리나요..

19-11-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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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댓쓴이

저도 그래요.. 하루 딱 마음 잡고 치워놔도 일주일이면 다시 흐지부지. 확실히 여유가 없이 바쁠땐 유난히 오래 방치하게 되더라고요

19-10-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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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맞아요 저러고 두달이상내버려둔적도있어요
먼지쌓여있더라구요

19-11-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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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댓쓴이

방청소 너무 귀찮습니다ㅜㅜ...................ㅋㅋㅋㅋ

19-10-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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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짜 공부보다 하기싫은게 청소에요..
너무귀찮아요 치우는거

19-11-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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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댓쓴이

저도 비슷해요. 내일 쉬는데 정리 할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19-10-2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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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저도 정리하긴했는데 책얹어놨더니
다시원상복구됬어요

19-11-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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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댓쓴이

와 제방 찍어서 올린줄 알았는데 그래도 님은 쓰다만 회장솜이랑 면봉은 옶네여.. 저는 맨날 기본으로 있어서 주말마다 치우느라 스트레스 이빠이..

19-10-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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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저도 바닥이랑 화장대위에 다있어요ㅋㅋ
정말 치우기 귀찮죠

19-11-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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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댓쓴이

ㅋㅋㅋㅋ헉 저만그런게 아니엿네요.. 손을 못대겟어요..

19-10-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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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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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또 미친듯이치우고나서도
화장한번하고나면 원상복구되니까..

19-11-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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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댓쓴이

저두 ㅋㅋㅋㅋ 아무리 깨끗하게 치워도 하루 지나면 원상복귀 되서 포기했어요^^

19-10-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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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공감해요ㅋㅋ어쩔땐 하루도못가는거같아요
진짜 방좀컸으면좋겟어요

19-11-0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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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댓쓴이

제 방인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 저는 오히려 치우면 제 물건을 못찾아서 그냥 더러운대로 살아요ㅎㅎ

19-10-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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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저도요 치우고나면 아침에 찾느라
허둥지둥대요..늦은적많네요

19-11-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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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댓쓴이

제 방인줄... 모르겠어요 왜 방은 그렇게 치우기가 싫은지

19-10-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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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공감해요 또 엄마가 제물건버리거나 치워놓으면
신경질나요

19-11-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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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댓쓴이

제가 더 심한거 같아요 저는 바닥도 저렇게 생겼어요 ㅜㅜ 근데 치워도 금방 그렇게 되던데요 ㅜㅜ

19-10-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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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맞아요 화장한번하고나면 저렇게 다시복구되더라구요..

19-11-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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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댓쓴이

아이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저렇게 난리쳐놨다가 다시 다 정리해요 ㅜㅜ 뭔가 깨ㄱ끗한게 좋아서 근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유지 기간이 짧더라구요

19-10-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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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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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화장한번하고나면 또저렇게되서
치우기싫어져요

19-11-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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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댓쓴이

순간 제 책상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근데 한번 풀메하고나면 저렇게 되더라고요...

19-10-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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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맞아요 ㅋㅋ바쁜데 치울수도없고 저러고
나갓다오면 또 방치되고..

19-11-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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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댓쓴이

저두 ㅋㅋㅋㅋㅋ 그래서 매일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당한답니다

19-10-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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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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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매일욕들어요 귀신나올거같은방이라고 ㅋㅋ
뭐라그래요

19-11-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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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댓쓴이

나도 모르게 저렇게 되있어요 아침에 정신이 없나봐요 여유를 가지고 해봐요 ㅋㅋ

19-10-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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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공감합니다 ㅋㅋ화장만하고나면 저상태가되더라구요..

19-11-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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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댓쓴이

전 저것보다 더 더러워요...ㅋㅋㅋㅋ맨날 치워야지 해놓고 치우는게 쉽지않네요 ㅠㅠ

19-10-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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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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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가한 일요일에 치워야지해놓고
절대 안치우고 시간다보냄..

19-11-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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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 댓쓴이

어머낰ㅋㅋㅋㅋㅋㅋㅋ전 저러면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19-10-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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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저희엄마도 초반엔 뭐라그랬는데 이젠 포기하셨어요ㅋㅋ

19-11-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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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댓쓴이

제 친구가 딱 저래서 제가 맨날 뭐라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9-10-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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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저도 뭐라해줄 친구가 필요하네요ㅋㅋ
정신안차리게되요

19-11-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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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댓쓴이

제방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0-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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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많이들 공감하시네요ㅋㅋㅋㅋㅋ역시여자들은
다비슷한가봐요

19-11-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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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화장하고 나갔다오면 저래요 .. 치워도 끝이 없어요 ㅠㅠ

19-10-3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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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맞아요 또 치워나도 다음날 나갈일있으면
저렇게원상복구되니까

19-11-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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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제방도 엄청더러워요... 다들그런거 아니겠어요ㅎ..

19-10-3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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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진짜 치워도 끝이없는거같아요 버려야되는데
버리기도어렵고

19-11-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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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 댓쓴이

쓰다보면 저렇죠 외출준비한번 하면 진짜 전쟁난것마냥 난리나요ㅠㅠ

19-10-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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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맞아요ㅋㅋ나갔다오면 진짜 방한번보면
한숨나와요....

19-11-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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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 댓쓴이

저기만 저런거죠?ㅎㅎ 따로 모아두는곳 있지 않는 한 항상 책상이나 화장대가...

19-10-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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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아니에요 큰화장대있는데 거기도
책상이꽉꽉차있어요..

19-11-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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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 댓쓴이

저도 뭐라도 올릴곳이 있으면 무조건 다 올려서 어지르고 치우고 반복,,

19-10-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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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공감합니다 공간이라도 있으면
거기도 다어질러버리게되요

19-11-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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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댓쓴이

제책상도 저런데 의자는 옷으로 제키만큼 쌓여있고 바닥에 가방들 굴러다니고 헹거도 방도작은데 커다란게 두개나있어요 ㅌㅋㅋㅋ그냥 그사이어딘가에서 잠만자는 듯한..

19-11-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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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번 댓쓴이

저도 치우면 또 다시 더러워져서 잘 안치우게 되더라구요...

19-11-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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