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말해뭐해 말하기 입 아픔
이만한 밥 친구 드라마도 없는 것 같음.
이거 볼 때마다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라 기분이 좋아짐 이런 친구들 만들고 싶고 내가 이런 친구가 되고 싶음

말해뭐합니까! 이런 시리즈물이 어디있을까요~ 아주 오래된 친구같은 시리즈ㅠㅠㅠㅠ 보고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고 배우들의 연기와 패션 또한 빠지지 않는 매력포인트지요~

쿠팡플레이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런 친구들이 있다는게 부럽기도 하고 그들이 내 친구처럼 껴지기도 해서
에피소드들도 있을법한 이야기고.. 내 이야기같기도 해서 밥친구임다

두고두고 보는 밥친구 프렌즈!!!!! 시즌 끝나는게 왜이렇게 아쉽던지!ㅜㅜ 한명 한명 사랑스럽고 귀엽고 매력있고 밉지않아서 주인공 모두에게 애정이 가는 작품인 것 같아요!
저도 이런 친구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네용!

프렌즈 시즌8은 로스와 레이첼의 관계 변화, 모니카와 챈들러의 결혼 생활, 조이의 예상치 못한 감정 등으로 더욱 흥미롭게 전개된다. 특히 레이첼의 임신과 그로 인한 갈등이 주요 서사로 자리 잡으며, 조이와의 애매한 로맨스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기존의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캐릭터들의 성장이 돋보이는 시즌이다. 로스의 아빠 모먼트, 피비의 여전한 개성, 챈들러의 직장 생활 등 소소한 이야기들도 균형 있게 배치되었다. 시리즈 후반부로 접어들며 캐릭터 간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감정적인 순간들도 많아진 점이 인상적이다. 코미디와 드라마의 조화를 잘 살린 시즌으로,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든다.

너무 재밌어요!!! 저희 남편도 완전 푹 빠져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시트콤이라, 하루에 밥 먹을 때마다 한 편씩 꼭 챙겨보고 있어요ㅋㅋㅋ 덕분에 식사 시간이 더 즐겁고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라 지루할 틈도 없고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너무 재밌어서 시즌이 많은데도 한꺼번에 몰아서 몇개월동안 내내봤음. 시즌 끝나는게 너무 아쉬웠고.. 쓰다보니 또 보고싶음. 패션도 맘에들고 재밌는 시트콤계의 원조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 밥먹을때 보기 좋고 시트콤의 정석이고 영어공부하기에도 좋음 캐릭터가 하나하나 매력있어서 정주행하게되었음 다시봐도 또 재밌는 그런 드라마

일상같은 존재로 항상 끼고다님 ㅎㅎ 1기부터 얼마나 돌려 봣는지모르겠다.. 프렌즈만의 정서가 나를 감성에 젖게함. 어떻게 이런 평범하면서 웃긴 스토리를 지어냇을까

말이 필요한가 싶은 작품이다 마지막 시즌이 끝날 땐 정말 내 오래된 친구들을 보내주는 기분이 들었다 아직도 프렌즈는 여전히 내 밥친구이다 보면서 이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캐릭터 한명 한명이 모두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작품. 나도 취직하면 저렇게 카페에 모여서 서로 다른 직장의 사람들을 만나는게 꿈이었는데... 정말 재밌게 본 시트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