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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프렌즈 시즌 1
Friends Season 1 · 1994
평점 4.9 · 9건
샌님 로스, 철부지 레이철, 썰렁한 챈들러, 어벙한 조이, 4차원 피비, 깐깐한 모니카. 어딘가 조금 부족해도 사랑스러운 매력만큼은 차고 넘치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분류
TV
장르
코미디
멜로/로맨스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1994-02-14
출연진
제니퍼 애니스톤
(레이첼 그린)
데이빗 쉼머
(로스 겔러)
매튜 페리
(챈들러 빙)
맷 르블랑
(조이 트리비아니)
코트니 콕스
(모니카 겔러)
리사 쿠드로
(피비 부페이)
쿠팡플레이
시리즈온
이미지 2
프렌즈 시즌 1 스틸컷
프렌즈 시즌 1 스틸컷
J****
별점 평가
5.0
전시즌 다봤는데 특히 시즌1 첫번째 에피소드는 진짜 백번 넘게 봐서 (영어공부를 다짐할때마다 보곤해서..) 모든 대사와 대사 나오는 타이밍과 톤과 표정이 머리에 각인되어 있는데도 또봐도 재밌음
z****
별점 평가
5.0
인생 미드ㅜㅜ공부용으로도 많이들 볼텐데 그거랑 상관없이 너무 재밌음ㅎ 아마 여러분들도 보기 시작하면 6인방을 반드시 사랑하게 될 것.. 미국의 대화코드 유머코드를 습득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구 생각함
모****
별점 평가
5.0
평소 모던패밀리 재밌게 본 사람으로써 프렌즈도 딱 내 취향에 맞았음. 미국 시트콤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맞을 듯! 나는 미국 특유의 개그코드가 너무 좋아서 더 재미있게 봤음. 시즌1에서는 특히 로스가 매력캐인 것 같음. 그리고 쿠플이 편한 게, 한글 자막으로 보다가 영어로 딱 바꿔도 그 문장 부터 바로 영어로 나옴. 다른 OTT같은 경우에는 내가 변경 하는 순간 그 문장은 변경이 안 되고 그 다음 문장 부터 변경이 되는데.. 이거는 쿠플의 예상치 못한 장점인거 같음.
지****
별점 평가
4.0
내 첫 미드! 원래 영어 공부하려고 보기 시작했는데 그냥 재밌어서 감상함 시즌 많고 여러화 있어서 끝날 걱정 안해도 대는게 넘 조앗음!! 다들 시간떼우고싶을때 보세용
두****
별점 평가
5.0
영어공부하려고 친구 추천받아서 보기 시작했었는데 첨에는 미국식 개그 진짜 나랑 안 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보다보니까 진짜 너무 웃기고 재밌음.. 밥친구로 딱임
쿠****
별점 평가
5.0
영어공부겸 봤다가 사랑하게된 드라마... 캐릭터들도 다 입체감 있고 처음에는 집중이 안 됐었지만 보다보니 점점 빠져들게됨 모니카 패션이 개인적으로 너무 내 취향이라 놀라기도 했음 몇 십년 전 드라마인데도 패션보는 재미가 있음
마****
별점 평가
5.0
너무 재밌음!! 두고두고 몇 년째 다시 보는 시트콤 중 하나ㅎㅎㅎ 가끔 따라하면 영어공부도 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 일단 가볍고 재밌음!! 옛날거지만 충분히 재밌음ㅎㅎ
액****
별점 평가
5.0
인생 미드!! 가볍게 영어 공부 하기에도 좋고 재밌어서 한번 보면 시즌 10까지 보게됨ㅎㅎ 미드 봐볼까 하는 사람들 입문용으로 추천
노****
별점 평가
5.0
ㅋㅋㅋㅋㅋ진짜 재밌음ㅋㅋㅋ 캐릭터 수도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정도인 데다가 다 개성 다른 캐릭터라서 매력있고 안 지루함.. 영어 공부하기도 좋음!!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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