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안보가 위협당하는 위기의 상황에서 슈퍼히어로들을 불러모아 세상을 구하는, 일명 [어벤져스] 작전. 에너지원 ‘큐브’를 이용한 적의 등장으로 인류가 위험에 처하자 국제평화유지기구인 쉴드 (S.H.I.E.L.D)의 국장 닉 퓨리(사무엘 L.잭슨)는 [어벤져스] 작전을 위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슈퍼히어로들을 찾아나선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부터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는 물론, 쉴드의 요원인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까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어벤져스]의 멤버로 모이게 되지만, 각기 개성이 강한 이들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 앞에 [어벤져스]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나를 마블의 길로 이끌어준 영화 마블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이게 무슨 내용이냐 싶었는데 액션과 CG가 내 눈을 빼았았다
그 이후로 마블에서 영화낸다고 하면 티저랑 떡밥 열심히 찾아보면서 개봉까지 엄청 기대했음
기****
별점 평가
5.0
너무 재밌었음 !!마블 시리지는 언제나 봐도 재밌음 로키 시리즈 보고 어벤져스 시리즈 다시보면 감회가 새로움 마지막에 아이언맨의 헌신이 너무 멋있음… ㅜㅜ
t****
별점 평가
5.0
마블 유니버스라는 세계관 속의 여러 슈퍼히어로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짜릿한데, 기존 마블 작품을 보지 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을만큼 이 영화 한 편 자체의 재미만 놓고 봐도 손색없이 훌륭한 작품임. 기존 팬들과 신규 관객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히어로 무비!
루****
별점 평가
5.0
내 히어로물 중 인생작...진짜 잊지 못해 어벤져스..
ㅠㅠㅠㅠㅠ
시간이 지나 나중에 또 봐도 재밌고 몰입감은 말해뭐해고 진짜 봐도봐도 재밌음 ..
또 어벤져스 나왔으면 좋겠다..
룸****
별점 평가
5.0
히어로물 붐.물꼬를 튼 전설의 시작...
"악당을 퇴치하자"부터가 히어로 물의 근본인데, 근본도 잘 지키고 기승전결까지 딱 정석 그대로라서 재밌음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액션도 타격감 넘치고 너무 맛있고, 웅장한 bgm에 연기력 충만한 배우들까지 조화로움.
특히 내용은 "분야계의 자긍심 높은 천재들이 오합지졸 모여 힘을 합치는 내용"인데
다 모일때 쾌감은 이로 말할 수 없음
2012년은 어딜 가든 어벤져스 얘기밖에 안나올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영화였음
F****
별점 평가
4.0
초반 몇명 없는 히어로로 로키 때려잡는 내용 어릴때 그냥 봤는데 커서 또봐도 재밌어요 초반인데도 우주나오고 스케일 커서 재밌었어요 시리즈물이라 정주행하면 하루뚝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