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얇아진걸까요..딱 실리콘 모양대로 착색이 되었네요. 실리콘있을땐 왜 몰랐는지ㅜㅜ 알았음 더 빨리 뺐을텐데요. 6년전 의사가 비중격도 과하게 떼서 살짝 패인 부분도 보이고~~ 그래도 다시 할 생각은 절대 없어요.. 제일 불편한건 코를 못푸니 답답한 거예요. 언제쯤 콧구멍안을 만져도 안아플까요^^;
[@dfk3df3] 세월이 지날수록 옆모습이 부자연스럽고 비주도 점점 쳐지더라구요.제거수술은 생각도 못했는데 최근에 콧대통증이 있어서 결심했구요.개방해보니 이미 구축이 오랜기간 진행되있었어요. 6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조금 휜코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수술안하고 몸매나 피부등 다른데에 투자할거예요. 아직 수술 안하신분같아서..말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