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회복하고 나왔는데도 
나와서 약국가서 약받으러갓을때 멍~하더라구
받아야할 약은 진통제 항생제 먹는약 바르는 항생제 정장제 이렇게거든?
연고를 멸균된 면봉에 묻혀 발라야하는거 알긴 아는데..
하나하나 비닐에 들어잇는 멸균 면봉잇자나?그거  한통이 같이 계산 됐더라구?
집에오는길에 알앗어 
이건 처방전에 잇는거ㅜ아니니까 설명을 하고 계산해야하는게 맞자나??
근데 같이 끼워팔더라구? 작은돈이지만 기분나쁘더라
압구정  성형외과 많은 나래비에 진짜 쪼그만 약국이야
나무계단 조금 올라가서 들어가는 계단
색있는 안경? 쓰고 아주머니 혼자 잇던 약국
원래ㅜ약국에서 이렇게 하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