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임
나 한쪽 점막만 유독 튀어나와있는데 수술 한달차에 검진차 수술한 병원 갔더니 흉살+비중격 채취하고 무너질까봐 귀연골을 덧댔다고 하더라고
자가조직이면 튀어나올 일도 없고 부작용 걱정도 줄겠는데 의사 말을 100% 믿는게 맞나 싶고… 요즘 양심적인 의사가 있는 반면에 또 안 그러는 의사들도 존재하니까ㅠ
그래서 결론은 네달차 된 지금 이따금씩 욱씬 거리는 통증있고 생각난 김에 이런 글 올려본다
혹시 비슷한 경험한 예사나 제거 후에 다른 재료 쓰인 거 알게된 예사들은 댓글 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