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운영하는 입장에서 광고는 당연한 것 같아.. 아무리 실력 좋아도 어필을 안하는데 누가 알까? 고객들도 다 성향이 달라서 알아서 입소문내주지 않아.. 마케팅홍보영업 손에서 놓으면 저평가 당하고 매출 떨어지고 의욕도 같이 떨어지고 업계에서 사라질듯..; 병원은 특히나 개원비용 부담도 크고 인건비 임차료 등 고정비용도 커서 이미 개업도 전에 업계에서 소문난 0.1%의 찐 실력자 아닌 이상 광고는 필수일듯,, 나도 사무실 운영하는 입장이라 이해가 너무 되는 부분임..
다만 실력도 없는데 있는척 과대광고는 걸러야겠지만 말야,, 소비자 입장에선 그걸 구분하기 어렵지만 발품 팔다보면 알게되는 부분이 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