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12월21일에 눈,코 수술했어
눈은 정말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내 선택이라 만족하는데, 코는 갑자기 엄마가 하라고 해서 한 거라 그런지 계속 불편하고 속상하고 힘들어
나 코 파는 것도 은근 묘미 였고,
숨도 입으로 쉰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서 .. 몰랐고,
숨소리도 커지고 ..
코도 너무 딱딱해서 생활할 때 불편해
코 전체 제거 병원 상담도 미리 받아놓고싶어
가격도 중요한데
이제는 다시는 수술도 안할 거라서 ..
코 전체 제거 한 사람들만 알려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