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콧볼축소만 하려다가 이상한 병원 원장 말에 넘어가서 코끝까지했는데 6개월만에 부작용나게 코 다 망쳐놓고는 내 잘못이라고 해서 (나는 코끝 만족했어서 그냥 조금만 올려달라했는데 너무 높아서 놀랄정도로 높여놓고는 부작용나니까 그렇게 안 높였으면 내가 불만족 했을거라고 함…)
as 다른 병원에서 받느라 수술비용 두배 지출.. 1년만에 연골비침 재발해서 1년 6개월만에 코 세번열게생겼어..
비주흉터 선명하고.. 삼수하면 더 선명해질텐데
그냥 제거가 답인가싶고
돈은 이번에하면 천 넘어갈거고 시간도 너무 아깝고 원망할 대상은 의사니까 어떻게 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