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술 후 13일 차입니다. 낮은 콧대는 유지하되 복코교정으로 중점을 두고 전체적으로 조금의 변화를 원했지만 정말 많이 바뀌어서 예전의 코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의 심정입니다.
재료: 콧대 실리콘 4.5mm, 복코교정, 귀연골(코 끝, 비주내리기),기증늑, 비중격 연장
-조기 전체 제거를 하고 싶지만 조작한 것이 많아 이 시기에 하는 건 어려움이 있을 것 같고, 6개월 이후 하자니 낮은 콧대에서 높은 보형물을 사용했던 것을 제거하게 된다면 심한 수축현상이 올 것 같아 너무 두렵습니다.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너무 다시 수술하게 된다면 걱정이 되는데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