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코때문에 정병 도져서 악몽까지 꾸네..
어떤내용이냐면 회사에서 누가 발표하는데 갑자기 300명있는데 사회자가 동작그만! 이러더니 코수술 한사람 손들라더라고..
와 그많은사람중에 한명도 안들길래 나도 숨겨야겠다 싶어서 안들었거든?
갑자기 일렬로 세우더니 흑백요리사 라텍스장갑을 끼더니 한명씩 돼지코를 확땡기면서 확인하는거야
내차례 오기전까지 진짜 다통과됨 내차례왔는데 그사람이 내코를 드는데 ㅅㅂ 비중격때문에 돼지코 하는데 코피부가 뜯겨져 나갔어
뼈가 보이는데 그사람이 아무렇지도않게 통과! 이러는거야 아 거기서 내가 화내야하는데 안걸려서 다행이라생각하고 후다닥 통과자들 있는대로 가버렸지뭐야..
거기서 사람들이 웅성웅성 대면서 쟤 코봐 코가 왜저래 이러는데 꿈에서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