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ㅅㅇ에서 3월에 전체제거 직접 한 사람입니다. 제거 후기방 가면 ㅅㅇ 후기 짱많아여... 왜 다들 본인들이 잘 찾아보지도 않고 없다고하는지.. 이래놓고 ㅅㅇ 후기라고 내가 찾아놓은거 열심히 알려주면 날 브로커 취급하던데.. 남의 말은 듣지도 않을꺼면서 이런글 쓰는 의도가 뭡니까? 전 오히려 이런글이 브로커같네여
[@한여름에] 네 저도 절박한 심정에 정말 어디선가 찐후기나 제가 몰랐던 안좋은 후기라던가 그런걸 얻을수있을까.. 물어볼곳도 여기뿐이고 하니 글을쓴건데 말듣지도 않을거면서 왜묻냐는 님 댓글보니 정말 화가났네요. 브로커한테 속아서 수술하고 힘든 사람들이다보니 서로 불신, 의심하고 날카롭게 대응하게되고 그런거같아요; 제거 앞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걱정되고 불안하고 하루하루 얼마나 괴로운지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