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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이름
2010-12-06 (월) 10:17
13년전
254
한동안 좋앗다가 또 이러네요....
보습이고 뭐고 저한텐 다 소용이 없나봐요....
일도 나가야하는데 너무 스트레스예요...어떻게 해야하는지....알 수가 없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밖엔 안드는 요즘...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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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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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착한구름
작성자
2010-12-06 (월) 11:08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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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힘내세요! 저도 어제오늘 안좋아보이길래 정말 왜 살아야하나 생각 많이 들더라구요...지너무나도 지치고 힘들고 하네요..저도 요즘.....하지만 죽기엔 너무 아깝잖아요...언젠간 좋아지실테니 인내하시고 참아봐요~!
답글
브로커의심신고
님 힘내세요! 저도 어제오늘 안좋아보이길래 정말 왜 살아야하나 생각 많이 들더라구요...지너무나도 지치고 힘들고 하네요..저도 요즘.....하지만 죽기엔 너무 아깝잖아요...언젠간 좋아지실테니 인내하시고 참아봐요~!
사랑이라는이름
작성자
2010-12-06 (월) 23:43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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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인생 아깝고 그런거 생각도 않나네요...14년....정말 접고싶은 마음뿐.....하...........
답글
브로커의심신고
인생 아깝고 그런거 생각도 않나네요...14년....정말 접고싶은 마음뿐.....하...........
텝돌이
작성자
2010-12-06 (월) 18:12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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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그.. 피부 주기가 있데요...한달이나 4주간격으로 좀 뒤집어졌다 나아졌다 하는것 같더라고요~그 뒤집어지는 기간을 어떻게 무사히 넘기느냐가 관건!!!! -0-!!!!
답글
브로커의심신고
그.. 피부 주기가 있데요...한달이나 4주간격으로 좀 뒤집어졌다 나아졌다 하는것 같더라고요~그 뒤집어지는 기간을 어떻게 무사히 넘기느냐가 관건!!!! -0-!!!!
주미
작성자
2010-12-06 (월) 20:00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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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졌다 나빠졌다 한다는데 전 그런거 없이 쭉~안좋답니다 반복하는 분들이 차라리 부러울 정도네요
답글
브로커의심신고
다들 좋아졌다 나빠졌다 한다는데 전 그런거 없이 쭉~안좋답니다 반복하는 분들이 차라리 부러울 정도네요
도널드덕
작성자
2010-12-07 (화) 14:10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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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저도 좋아졌다 나빠졌다 그런거 없이 쭉~않좋은데...주미님도 저랑 똑같으신가봐요...
답글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좋아졌다 나빠졌다 그런거 없이 쭉~않좋은데...주미님도 저랑 똑같으신가봐요...
듀스킨망할놈
작성자
2010-12-06 (월) 21:27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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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힘내세용~
답글
브로커의심신고
힘내세용~
메텔
작성자
2010-12-07 (화) 01:14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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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첨에는 좋아졋다 안좋아졋다를 반복하다가 어떤상황에 다다르면 쭉~~~~안좋은길로가더라구요 거기다가 제품한번잘못써 안맞으면 골로갑니다 완젼 회생불가능이돼죠~~~암울한 시간을보내다 저번주부터 조금숨통이 트이고있는중인데 이마져도 언제 뭔일이터질지모르는 남북대치상황에 연평도같은 조마조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중이네요,....전 2년차인데 14년이면 제가슴이 다 아려오네요 ,,,,사랑이라는이름님 님증상은 어떤식인가요???
답글
브로커의심신고
첨에는 좋아졋다 안좋아졋다를 반복하다가 어떤상황에 다다르면 쭉~~~~안좋은길로가더라구요 거기다가 제품한번잘못써 안맞으면 골로갑니다 완젼 회생불가능이돼죠~~~암울한 시간을보내다 저번주부터 조금숨통이 트이고있는중인데 이마져도 언제 뭔일이터질지모르는 남북대치상황에 연평도같은 조마조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중이네요,....전 2년차인데 14년이면 제가슴이 다 아려오네요 ,,,,사랑이라는이름님 님증상은 어떤식인가요???
사랑이라는이름
작성자
2010-12-07 (화) 18:27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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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예전에 병원엔 갔을때 완전 망가져서 갔었떠랬어요..그떄 의사샘이 여듬에지루에알러지에...온갖게 얼굴에 다 있따더군요...이러기도 쉽지 않을거네요.ㅋ지금은 이마볼턱눈썹옆...화상입은것처럼 발그레하고 볼쪽은 좁쌀여듬에 간지럽고..ㅎㅎㅎ 웃음밖엔 안나오는 미췬상황이죠.
답글
브로커의심신고
예전에 병원엔 갔을때 완전 망가져서 갔었떠랬어요..그떄 의사샘이 여듬에지루에알러지에...온갖게 얼굴에 다 있따더군요...이러기도 쉽지 않을거네요.ㅋ지금은 이마볼턱눈썹옆...화상입은것처럼 발그레하고 볼쪽은 좁쌀여듬에 간지럽고..ㅎㅎㅎ 웃음밖엔 안나오는 미췬상황이죠.
토마토
작성자
2010-12-07 (화) 09:03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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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힘이 안나시겠지만 이럴때일수록 힘을 내셔서 더욱 관리를 하셔야 해요 전 그럴때마다 절에 가서 절을 합니다...스트레스를 비우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을 갖기 위해서 ..... ㅠ_ㅠ ///
답글
브로커의심신고
힘이 안나시겠지만 이럴때일수록 힘을 내셔서 더욱 관리를 하셔야 해요 전 그럴때마다 절에 가서 절을 합니다...스트레스를 비우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을 갖기 위해서 ..... ㅠ_ㅠ ///
사랑이라는이름
작성자
2010-12-07 (화) 18:28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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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힘내서 다시 관리들어가고 망가치고를 수차례......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갈수록 정말....방법이 없다는 생각뿐.....쨌든 말씀 감사합니다...
답글
브로커의심신고
힘내서 다시 관리들어가고 망가치고를 수차례......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이 갈수록 정말....방법이 없다는 생각뿐.....쨌든 말씀 감사합니다...
소화
작성자
2010-12-08 (수) 15:51
13년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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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좋아졌다 나빠졌다 몇번 주기를 돌다가 확~~좋아져요~ 걱정마세요^^분명히 좋아집니다. 작년 이맘때 전 평생 이렇게 화상입은것 처럼 살아야 되나 싶어 우울증까지 왔었어요..근데 지금은 정상입니다. 언제 그랬냐듯 좋아졌어요~~물론 피곤하면 살짝 올라오기도 하지만....커버되는 정도라~~ 넘 걱정마세요~~님도 틀림없이 옛말 할날이 있을겁니다.곧이요!
답글
브로커의심신고
좋아졌다 나빠졌다 몇번 주기를 돌다가 확~~좋아져요~ 걱정마세요^^분명히 좋아집니다. 작년 이맘때 전 평생 이렇게 화상입은것 처럼 살아야 되나 싶어 우울증까지 왔었어요..근데 지금은 정상입니다. 언제 그랬냐듯 좋아졌어요~~물론 피곤하면 살짝 올라오기도 하지만....커버되는 정도라~~ 넘 걱정마세요~~님도 틀림없이 옛말 할날이 있을겁니다.곧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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