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김종윤 원장님께 수술받았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부작용도 없고, 일단 수술효과가 대박입니다.
제가 디자인 계열이라 약간 완벽주의적인 성격인데 좌우대칭이 정말 기가막힐정도에요.
원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나긋나긋한 목소리에서 일단 신뢰가 팍 갔습니다.
이유 선택한게 정말 신의한수였습니다.
필요한것 불필요한것 얘기해주고
수술목표와 돈과 시간이 투자됐을때
그만큼 효과를 못 볼거같으면 하지말라고 딱 부러지게 말씀 해주십니다.
저는 두상이커서 효과를 못 볼것 같다고
사각턱만 추천해주셨는데
원장님 본인이셨으면 절대 안하셨다고 하시네요
어쩔수없지만 팩트로 얘기해주시니까 더 와닿네요
솔직하시고 전문성이 있어보입니다.
돈 한두푼 더 벌어보려고 하는곳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비대칭과 얼굴형 때문에 콤플랙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그래서 양악병원을 알아보던 중 이유로 가게 되었습니다.
수술실CCTV 공개가 가능하다고 해서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저는 김종윤 원장님께 상담을 받고 그 후에 수술을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겁도 많고 걱정도 많아서 수술할 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수술하고 나서 수술하고 나서 5~6개월이 지난 지금 주변에서 수술이 너무 잘 됐다고 너무 이뻐졌다는, 얼굴이 비대칭이었는데 반듯해졌다는 말을 듣습니다.
수술이 많~이 아프긴 했지만 저처럼 부정교합과 비대칭이 심하시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교정과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22-08-09 00:00야간작성병원과 작성자의 거리100Km 이내ⓘ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상담 마지막 타임에 갔는데 신원장님이 피곤하셨는지 제대로 된 상담을 받지 못했어 .. 총 3시간 기다렸는데 원장님 상담은 10~15분만에 끝난 것 같아 후기 보면 연예인 사진도 들고 간다는데 그런거 사람마다 다 달라서 반영 다 해줄 수 없다면서 궁금해하시지 않으셔서 뭔 사진 들고 갔는지 보여주지도 못했어 ㅋㅋ …
나한텐 너무 큰 수술인데 자세한 설명 없이 끝나서 다른 병원에서 수술할 예정이야
25-07-30 14:14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9.25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원장님이 일단 상담 길게 해주시는 건 좋았음 상담 실장님이나 원장님 다 매우 친절했고 강요도 크게 없었음! 얼굴에 살이 많아서 500샷 맞았는데 효과는 솔직히 모르겠음 ㅜㅜ 그리고 수면마취로 했는데 부작용인지 너무 토할 것 같고 어지러워서 진짜 일어나지도 못했는데 회복실 다시 이용할 수 있냐고 하니까 그냥 로비에 있으래서 2시간넘게 그냥 로비에 앉아서 어지러움 달래고 갔음 이건 좀 서운 ..ㅋ(진짜 심하게 어지러워서 결제도 까먹을정도였음)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방학에 복코 교정으로 유명하다는 루브르 성형외과에서 복코 교정 + 절골 + 자가늑 + 귀연골 + 비중격을 사용해서 첫코 수술 받았습니다! 일주일 정도는 저도 붓기가 엄청 심해서 부작용인가 망한 건 가 엄청 생각 했었는데 다행이도 부목 떼고는 붓기가 많이 내려왔었습니다 지금 한 달 좀 넘었는데 부작용은 없고 제 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수술비용이 좀 크게 나왔는데 결과가 너무 좋게 나와서 가격값 하구나 싶어요.
어렸을 때부터 살이 얼굴에만 유독 쪄서 너무 컴플렉스라 지방흡입을 알아보다가 발견한 곳에서 수술했습니다 !
내부 분위기 너무 깔끔하고 차분하고 특히 실장님이 상담을 정말 잘해주셔서 다른 곳 알아보지도 않고 여기서 수술했어요 ㅎㅎ
1인 병원이라는 점이 좋았고, 사후 관리 시스템 등도 다 마음에 들었어요 !
스스로 말 안 하면 수술 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사람 하나도 없었구요 지금 보는 제 모습이 진짜인 줄 안답니다 ㅋㅋㅋㅋ
5년이 지난 지금은 턱…
수술한지 6주 되었어요. 수술 바로 후에도 완전 직선(원래는 자연스러운 직선라인에 동글한 코끝 너무 얄쌍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두깨의 코를 원했어요. )은 아니고 살짜구볼록했지만 붓기려니 했어요.
수술 전 후입니다.
병원에선 잔 붓기 일 수 있다는데….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서요…..
콧구멍도 올라간게 아닌가 싶고…
윤원장님께 수술받고 가슴이 벌어지고 쳐져서 할머니 가슴되어가지고 .. 어디가서 벗지도못하고 남자친구한테 보여주지도 못하는 그런 끔찍한 나날을보내다가
순진했던 저는 재수술을 믿고 다시 맡겼습니다
처음보다 낫지만 여전히 유두는 감각이 두쪽다 없고
가습은 벌어지고 한쪽은 올라가고 이번에한쪽은 쳐젔습니다 ㅋㅋ
그래서 그병원에서 가입한 보험회사통해 저보고 따지라며
윤원장은 배째라는식으로 나왔었고
자기가 하느님이냐며 어떻게 본인이 완벽하게 수술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