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은 나이에...
이미 결혼은 접었고, ㅎㅎㅎㅎ
이때까지 멀했나~ 좀더 어릴때 할껄하는 후회와함께~
금욜 오후에 드디어 사고를치네요.
여기 고수님들이 많아서 정보도 많이 얻었고,
사실 육체적고통에는 별루 겁이 없어서
쌍커플도 우연히 갔다가 충동적으로 하고왔지만,
절대 후회는 안하고, 너무 잘됐거든요~ (사또식으로 했어요) 사실 코를 너무 하고싶었는데, 들창코가 더 들쳐보인다는 주의사람들의 말에 좀 망설였었죠.
망설인지 10년이네요..ㅎㅎㅎ
코수술과 귀족을 함께합니다.
이미와 관자놀이, 볼과 턱.... 그리고 코..
코는 알로덤과 실리콘으로 한다는데,
제코가 들창이라서 연골이 모질라서 알로덤을 쓸까요?
요즘엔 거의 고어택스를 쓴다고하던데...
실리콘은 너무 뾰족해보이지않을까요??
혹시나 귀족하면 온얼굴이 땡겨서 밥도 못먹는거 아닌지...ㅡㅡ;;
참으로 걱정입니다.
여러분 화이팅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