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한 몇군데만 돌아보면 알겠지 하구
돌아다녔는데 좀 감이 잡히는 거 같더만..
얼마전에 다시 맘잡고 할려구 병원을 알아봤더니..
(솔직히 병원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음.. ㅜ.ㅜ)
다 합쳐보니 12군데 가봤음.. OTL...헉..헉..
근데 왠걸...
더 모르겠는거지..
이런이런....
나 이제 ㅊㅇㅅ만 가보고 맘 결정 할라고요..
아빠도 옆에서 자꾸 머라하고..
아 진짜 맘 안 좋아 ㅜ.ㅜ
얼마전엔 진짜 ㄷㄹ에서 해야지 하구
결정했었는데
갑자기 고어텍스때문에 걸리구..
ㄷㄹ에서 말한거에 실리콘으로만 하면 딱 좋겠구만
흐흑,,,,,
모두들 이뻐지세요~^^
더불어 나두 그랬으면 하는 소망으로~ㅋ